[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대부분 ‘책을 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그치고 만다. 강사와 코치들의 버킷리스트인 내 책쓰기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린다. 강사들과 코치들이 모여서 공저(共著)를 많이 내는데, 제대로 배워서 자신의 이름만 들어간 독저(獨著)를 내는 것이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한국강사신문(발행인 한상형)은 ‘책쓰기클래스’를 진행한다. 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소장이 4주간 진행하며, 장소는 한국강사신문이다. 이번 ‘책쓰기클래스’는 5월 18일(토)부터 6월 8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한국강사신문(발행인 한상형)은 지난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한민국 강의 트렌드를 읽어주는 분석서 및 지침서인『연간 강의 트렌드 2025』 공동 집필 1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한국강사신문은 대한민국 최초 강사 트렌드 분석서인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을 출간하여 강사들의 위상과 권위를 높인 바 있다. 이번에 출간 될 『연간 강의 트렌드 2025』는 강사 트렌드 분석서에 이은 3번째 도서로서, ‘강의’로 영역을 확장하여, 강사 및 교육담당자들을
[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많은 강사들이 분야별 전문 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브랜딩과 홍보에 큰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전문적으로 강의활동에 임하고 있는 강사들의 브랜딩과 홍보를 돕고자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했다.한국강사에이전시(대표 정헌희)는 강사를 위한 전문뉴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다. 한국강사신문은 국내 포털 사이트 5곳(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모두와 뉴스검색제휴를 체결했다. 강사들의 강연 소식을 국내 포털 사이트 5곳 뉴스난 모두에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강사신문의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2일(화) 고양시 EBS 본사에서, EBS(사장 김유열)와 한국강사신문(대표 한상형)이 국내 강연 문화 조성과 상호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EBS 김유열 사장과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대표 등 총 10여명의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EBS와 한국강사신문은 국내 강연 문화 조성과 상호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EBS는 교육방송공사로써 보유한 역량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KCA의 임직원 교육 혁신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