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대기업 퇴사 후 할 수 있는 일 없어...-새는 돈 막고자 가계부를 쓰며 짠테크를 시작-퇴사하고 이제 1500만원 더 모으는 자산관리 기술을 전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어느 날 아이 문제로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어 소득이 갑자기 반으로 줄었다. 허투루 새는 돈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대기업 재무관리 노하우를 가정 재무에 적용하였다. 그러자 연 1500만 원이 더 늘었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를 집필한 민선 작가의 이야기다. 돈 관리의 중요성은 알지만, 막상 돈 관리에 대한 제대로 된 가이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판매되며 화제가 된 청소년분야 베스트셀러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10쇄 기념 개정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사로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직접 만난 아이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아낸 꿈쌤 백수연 작가의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는 2015년 출간된 이후, 각종 선정도서로 선정되며 책을 읽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특별한 홍보를 하지도 않았음에도 10쇄까지 찍게 되었다. 인생의 황금기, 10대라는 골든타임을 지켜낸 3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권오희 목사의 마음속 이야기 ·CBS[새롭게하소서]+CBSJOY 유투브 95만 조회수의 주인공·“권목사님 이야기가 너무 슬퍼요, 그런데 너무 웃겨요”·청소년들, 그들의 부모, 교사들과 목회자들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신간 『괜찮아! 이 세상에 버려진 인생은 없단다』는 제주 나무와숲학교 교장인 권오희 목사의 이야기이다. 어려웠던 청소년 시기, 교통사고로 인해 절망했던 순간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권오희 목사의 간증과 청소년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냈다. “괜찮아!”라
-돈 버느라 바빠 정작 돈이 어디로 줄줄 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밀착 셀프돈관리법-내 돈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불려줄 가장 현실적인 자산관리의 기술[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부자가 안 되면 큰일 날 것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 살고 있지만, 돈 버느라, 먹고사느라 바빠, 경제 신문 한 자 들여다볼 시간조차 사치인 사람들도 있다. 야근에 특근까지 하고 집에 오면 잠들고 눈뜨자마자 출근하는 삶을 반복하다 보면, 비트코인으로,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됐다는 건너건너 지인의 소문은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인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11월 16일 창원 남중학교(교장 권용재)에서 책쓰기 동아리 ‘글아리아’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민혜빈, 박한솔, 성하영, 오수민, 이민규, 장수아, 정종인, 정하진, 주혜린, 홍지원 학생으로 구성된 ‘글아리아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쓴 글 『하루』가 출간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책 『하루』는 창원남중학교에서 출간된 『미래 자서전 쓰기』에 이어 두 번째 출간된 책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지도교사 김미자 선생님과 창원남중학교 학생의 축하로 출판기념회가 진행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김유진 변호사의 말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집필한 작가이자, 16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다.그녀는 처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된 시점은 회사의 점심시간이 두 시간으로 바뀌었을 때라고 한다. 길어진 점심시간에 할 만한 일이 없을지 찾다가 영상 편집 책을 읽으며 영상 편집에 대해 공부했다. ‘미국 변호사 관련 정보를 전달하면 사람들에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창원 남중학교(교장 권용재)는 지난달 30일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어머나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어머나 프로젝트’는 어머나 운동본부 주최로 진행된 어린이소아암환우 머리카락 나눔운동의 줄임말이다. '어머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창원남중학교 3학년 김나래, 이나경, 임유진, 정지수 학생과 정복순 선생님이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로 가정학습 동안 길어진 머리카락을 의미 있는 일로 잘라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하였다고 한다.윤기철 교감선생님은 “학생들의 자발적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안 그래도 살기 퍽퍽한데 코로나 위기상황까지 겹쳐 국가경제는 물론 가계경제까지 나날이 더 힘들어지고만 있다.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 돈 걱정하는 사람들, 생계 걱정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본다. 오미옥 작가의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아파트를 마련했다』는 더 벌려고 아등바등 힘을 들이지 않아도, 무리한 투자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소중한 돈을 알차게 불려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을 집필한 오미옥 작가는 돈과 대화하는 가계부, ‘머니잇수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북씽크 출판사에서 『말의 무게』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당신의 말의 무게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혀를 다스리지 못한 사람은 그 혀로 인해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고, 그동안 쌓아온 것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중국 고대 사상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말에 관해 이른 말은 말의 무게를 견디라는 것이었다. 말은 인격을 내비치는 것에 다름없으며 수양의 결과나 다름없다. 말의 형식보다 말의 내용을 중시했고, 말하는 사람의 입장보다 듣는 사람을 더 배려하는 말을 하라고 권유했다. 굳이 말의
집 매수 2년 만에 1억이 하락으로 돈공부 시작...가계부를 적으며 매년 종잣돈 3천6백 만원 모아...누구에게나 기회 있다는 다꿈스쿨 강사모집 강연도전...돈을 끌어당기는 가계부모임 돈가패밀리 20대~50대 함께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부동산 집을 구매한지 2년 만에 1억 하락했다. 대출이자 매달 100만 원이 나가고 있는데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가계부를 적으며 다양한 절약방법을 통해 매년 종잣돈 3천6백만 원을 모았다고 한다. 가계부 강의를 하며 리치맘맘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