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박대호 기자] 나비효과를 아는가? 1952년 미스터리 작가 브래드 버리가 자신의 책 『천둥소리』에서 처음 사용했다. 그 후, 기상학자 로렌츠에 의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나비효과를 설명하는 강연의 주제는 ‘브라질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날까?’였다. 지금 보아도 명확한 제목이다. 최근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나비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말한 ‘제4차 산업혁명’이다. 10년 후 사라질 직업 등이 명명되었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기
[한국강사신문 박대호 기자] 미 항공 우주국 NASA에서 일을 하는 청소부에게 어느 한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청소를 하는 청소부에게 과연 무슨 답변을 듣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비단 청소를 하는 분의 대답은 아니었다.“나는 지금 우주에 공항을 건설하는 매우 중요한 일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자신을 단순히 청소를 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사람과, 자신의 일이 우주 공항을 건설하는 매우 중요한 일임을 자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의 손길은 다를 것이다. 유명한 경영 컨설턴
[한국강사신문 박대호 기자] 죽어서 천년, 살아서 천년을 산다는 나무를 아십니까? 오랫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나무? 바로 ‘주목’입니다.남다른 감자탕 이정열 대표는 ‘주목’ 같은 사람이다. 비즈니스에서 ‘남다르지 않다는 건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남다른 감자탕. 현재 전국 80여점의 가맹점을 거느린 본사의 기업 철학은 ‘좋은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살리고, 수익을 가지고 사회에 소금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다. 그런 그의 삶과 업의 곳곳에 그만의 철학을 훔쳐본다.그만의 매일 아침 루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