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12,198명(6/17일 기준), 세계적으로는 820만 명 이상이다. 코로나19는 산업과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행, 외식, 공연문화 등의 분야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각 산업분야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공연문화 분야에서 코로나 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와 비엔엑스(beNX, 대표 서우석)가 결제부터 관람, 공식 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플랫폼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는 19일(금) 20시 30분 강남 엄마 섭외 1순위, 수능 족집게 스타강사 오대교가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다. 최근 코로나사태로 개학 연기 및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올해 고3 학생들이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전국 고3 재학생과 졸업생 48만여명이 응시하는 올해 첫 '미니 수능'이다.고3 학생들은 대부분 중간고사를 치른 직후 바로 모의평가에 돌입하는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모의평가가 끝나면
[한국강사신문 최창수 칼럼니스트] "조직활성화 분야에서 인기 많은 강사일수록 Fun 역량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Fun 역량이 높은 강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Fun역량 강화를 위해 시도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Fun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세 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하나, 게임 기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직활성화나 팀워크 관련 강의에서 게임은 필수적 요소이다. 학습자는 다이나믹한 게임 등을 통해 재미를 느끼게 되고 그 결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늘 16일(화) 23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와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 교수가 ‘차이나는 콜라보’ 강연을 펼친다.2019년, 가장 잔혹하고 비극적인 범죄인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사건’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는 여성들을 유인하고 협박해서 스스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메신저 텔레그램의 N개의 방에 영상을 업로드해 판매하는 수법으로 행해진 범죄다. 어마어마한 수의 유료 회원들이 가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홍보 디렉터 육성 교육 및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되는 ‘문화 콘텐츠 PD’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영상 크리에이터’, ‘틈 기자단’, ‘문화 기획단’ 세 분야로,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등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총 15명으로, 대학생 등 인천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영상 크리에이터’, ‘틈 기자단’, ‘문화 기획단’ 세 분야로,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등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강사신문 최종엽 칼럼니스트] 전직지원센터에 종종 강의를 가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했다. ‘10년, 20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 퇴직한 사람들이 왜 잘하는 일이 없을까?’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10여 년 전 바로 내 문제이기도 했다. 20년 동안 일을 하고 명예퇴직을 했는데 나에겐 그 어떤 강점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 어떤 브랜드도 없었다. 그저 ‘막막한 명예퇴직자’ 이 여덟 글자뿐이었다. 20년 기간이 짧아서일까? 20년 전에 배운 것이 박해서일까? 20년 동안 직장 생활을 설렁설렁해서일까? 그간의 업무를 좋아하지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늘 14일(일) 19시 10분 KBS1에서 '경주 선덕여고' 편이 방송된다. 퀴즈 맛집 이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골든벨 20년 역사상 최초의 신개념 비대면 퀴즈쇼! 이번 주는 경주 선덕여고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된다. 골든벨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준 게스트와 이번주 특별한 강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선덕여고 학생들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 방법은? 너무 오래 학교에 못 간 나머지 이상해진 학생들. 여태까지 이런 개인기는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오늘 13일(토) 19시 10분 KBS ‘수려하다! 소백산 아랫마을 – 충북 단양’ 편이 공개된다.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과 소백산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단양. 그러나 1985년 충주댐 건설로 2,700여 가구가 살던 마을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일궈나가야만 했다. 일흔여섯 번째 여정 소백산 자락 아래에 굳건하게 삶을 일궈나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만개의 골짜기와 천 개의 봉우리를 볼 수 있는 곳, 만천하 스카
[한국강사신문 윤영돈 칼럼니스트] "제목을 어떻게 뽑느냐가 문서의 성패를 좌우한다"연구보고서에서는 제목에서의 실수가 더욱더 크게 부각되므로 제목에서 부분적인 실수는 없는지 확인하는 점검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문서 작성자는 내용을 먼저 생각하고 제목을 달지만, 결재자는 거꾸로 제목을 먼저 보고 내용을 읽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제목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제목은 시선을 끌어야 하며, 내용을 읽고 싶다는 마음을 이끌어 내야 한다. 제목부터 읽게 만드는 리더는 컴퓨터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잘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수분 부족 지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다. 피부에 유분은 넘치지만 수분이 부족해 각질이 생기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 피부 타입을 수분 부족 지성이라고 하는데, 여름철에는 유분 분비량이 더욱 늘어나고 자외선, 높은 온도 등 피부 유해 요소까지 더해져 여자 기초화장품 사용 등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수분이 부족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며 홍조와 염증까지 생기기 쉽다. 이에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므로 지성인 경우에도 풍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