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7일(수) 20시 40분 EBS1 에서는 김성민(문화 칼럼니스트)과 함께 중국 삼국지 로드, 적벽대전 제3부 “전설이 된 전투” 편이 방송된다.난세를 돌파하는 ‘인생 교과서’! 다양한 인간군상과 처세술이 담긴 ‘삶의 지침서’ 삼국지! 그중에서도 기발한 전략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긴 역사상의 결전! 적벽대전의 대서사시를 따라 가슴 뛰는 여정을 떠난다.△전쟁의 서막, 우한·샹양 △적벽대전의 실제 영웅 ‘주유’의 흔적, 안후이 △전설이 된 그날의 전투, 츠비 △삼국정립의 역사, 징저우·어저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17일(수)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3-8번지 일원)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기숙사: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 및 원전 소재 지자체(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의 기부금(460억 원)
[한국강사신문 한석우 시민기자]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은 서울시 주최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살림, 오늘부터 1일’을 주제로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 공통 주제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강서구청과 3개 기관 협약을 맺고, 서남권 지역의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한 ‘마곡안전체험관’을 17일(수)에 개관한다고 밝혔다.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빈번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안전체험관은 실제 현장처럼 구현됐다. 시는 시민들이 체험관에서 직접 재난을 체험하며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대비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안전체험관은 대형 재난뿐만 아니라 생활안전에도 초점을 맞추어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과 학생 그리고 민방위대원이 정확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7일(화) 밤 10시 10분 KBS2 월화드라마 6회가 연속 방송된다. 지난 9회 방송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이다. 최고 시청률은 8회 방송으로 시청률 3.8%(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회 방송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이다.총 16부작인 드라마 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고 싶을 때,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은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오랜 애호가까지도 즐겁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선곡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명곡을 최고 연주자들의 연주로 들려주고, 계절이나 날씨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클래식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유쾌함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은 바리톤 정경이 진행하는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돈의 진짜 모습을 찾아 떠난 첫 번째 여정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어제(15일) 첫 방송된 EBS 경제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은 EBS가 ‘자본주의’ 이후 10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경제 대기획으로 첫 회부터 인간과 돈의 관계를 깊이 있게 고찰하며 다큐멘터리 명가다운 완성도를 선보였다.이날 방송된 1부 '돈을 믿습니까' 편에서는 레바논, 중국, 한국의 사례를 통해 유동성과 명목화폐에 대한 개념을 풀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행이 뱅크런을 우려하여 고객에게 예금 인출을 4년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6일(화) 21시 35분 EBS1 에서는 ‘고수의 봄 밥상’ 제2부 “스님, 밥 됩니까?” 편이 방송된다.따뜻한 봄볕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계절, 산과 들녘에는 쑥이며 달래, 냉이, 머위들이 지천이요. 바다에는 톳, 미역, 쑥쑥 올라오니 봄의 기운을 차곡차곡 그러모은 봄나물 쓱쓱 비벼 한 그릇 비우면 왠지 내 몸의 봄도 깨어날 것만 같지 않은가. 그 심신 설레게 하는 봄맛을제대로 맛 보여줄 손맛 고수들을 찾아 나선 기행.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 깨워줄 향긋한 봄 밥상 맛보러 떠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제2의 펭수를 꿈꾸는 무명 트로트 가수 ‘개청이’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 지난 1~2월 성공적으로 파일럿 5부작 방송을 마친 (연출 박진우, 유혜수)가 오는 4월 22일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를 다시 찾는다.는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고픈 19년 차 무명 가수 ‘개청이’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다큐 형식의 5060 맞춤 웹콘텐츠다.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19년 차 무명 가수로 살아온 개청이의 일상을 보여줬다면, 이번 정규 시즌에서는 크고 작은 성공과 좌절을 맛보며 본격적으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6일(화) 밤 10시 50분 EBS1 에서는 “제주 자연으로 가족을 품은 집” 편이 방송된다.1937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제주에 4대가 모여 사는 집이 있다. 12살에 물질을 시작해, 어느덧 은퇴한 해녀 할머니가 사는 집을 만나본다.건축 프로그램 PD, 손주며느리가 집을 지었다. 제주 문화에 맞춰 집을 지은 이곳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1세대를 위해 손주며느리가 지은 집전남 고흥, 녹동신항에 도착한 지정우, 서민우 소장. 배를 타고 제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비행기가 아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