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감 승진을 앞두고 인생 2막을 위해 퇴직해...-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생활발효명인으로 발효유산균음료분야 개척...- 쌀누룩발효음료를 배우기 위해 해외에서 찾아오고, 제조법과 창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주변에서 조기 명예퇴직을 하는 모습을 보고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가만히만 있어도 교감으로 승진하고, 편안한 노후가 준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생 2막을 위해 창업을 결심한다. ⟪퇴직하길 잘했어⟫를 집필한 서경련 작가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생활발효명인이 되어 발효유산균음료분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밥북출판사에서 신간도서를 출판했다. 이 책은 10여 년간 발효와 디톡스를 공부하고 생활발효명인 1호가 된 저자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발효유산균음료와 디톡스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해독에서 발효에 이르는 내용을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다. 장 건강을 위한 디톡스 이론, 우리나라와 일본의 발효법, 특히 외국서적까지 찾으며 발효음료를 연구하고 땀 흘렸던 과정, 자신이 개발한 발효법과 적용사례, 효과,
ㅣ사촌동생이 39세 나이로 위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걸 보고 충격...ㅣ공부를 통해 몸의 자연치유력을 알고, 생로병사가 효소에 있다는 걸 깨달아...ㅣ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비움캠프를 통해 건강과 행복 비법을 알려주고 싶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현재 기대수명인 82세까지 생존시 3명 중 1명(35.3%)은 암에 걸린다고 보고되고 있다.(2017년 국가 암등록 통계) 기대수명이 길어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 인터뷰 주인공인 임어금 대표는 사촌동생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l 장애가 있어 컴퓨터 타자가 일반인보다 다소 느려...l 그럼에도 오뚝이 정신으로 글을 쓰며 장애를 극복하고 있어...l 100일간 블로그 글쓰기로 『오뚝이! 세상 살아남기』를 최근 출간해...l 몸이 불편한 장애보다, 마음이 불편한 장애가 많은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100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한 오세윤 작가를 만났다. 오세윤 작가는 장애가 있어 컴퓨터 타자를 치는 것이 일반인보다 다소 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글감을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고, 매일
매일 미술관에 놀러가듯, 창의융합 미술학원 운영중...명화는 문화감각, 그리고 소통능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도구...명화에 메시지를 담아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파블로 피카소는 “예술은 우리의 영혼을 일상의 먼지로부터 씻어준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예술은 인간의 창조성을 끌어올리는 활동이다. 창조성이 담긴 명화에 메시지를 담아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다. 뮤지엄식 미술학원의 이서영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명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어
· 하루 한 장 글쓰기로 베스트셀러까지· 1일 1페이지, 당신의 일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저자의 신작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내 글도 책이 될까요?” 자신 없이 묻는 당신에게, 대답 대신 이 책을 권한다.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이자 대한민국 1호 책 쓰기 코치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으로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글쓰기 비법과 책 쓰기 전략을 책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내 책을 가질 수 있는 1인 1책 시대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작가 가이드북,
코로나19 강사들의 오프라인 강연이 전부 폐강에 안타까워...온라인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십시일강 무료특강 프로그램을 기획...1주 만에 참여인원 100여명이 넘어...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참여로 진행...영상교육분야 최고 1인자가 꿈, 월 매출 1억 이상 리더가 되어 복합 센터 세우고 싶어...[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강연업계는 모두 중단이 되었다. 이 시기에 ‘십시일강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매주 강사들의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이 있다. 인생아나운서 김형숙 대표의 이야기이다. 강사
미국만 가면 아이 영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바로 실패...미국 도서관에서 영어동화책 매일 10권 씩 읽어주기 시작해...미국과 한국에서 15년간 영어지도하면서 영어 책읽기의 중요성 깨달아...알파벳 모르는 아이가 2달 만에 영어책 100권 이상 읽는 기적이 일어나...[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남편 유학을 따라 온 가족이 미국만 가면 무조건 영어를 잘하게 될 줄 알았다고 한다. 오히려 미국에서 영어의 장벽을 더 크게 느끼며 생활조차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도서관, 매일 영어동화책을 20권 이상 읽히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박사는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언어 습득의 지름길로 영어책을 많이 읽는 자발적 다독을 주장한다. 영어 독서는 언어 교육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영어교육방법이다.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니느라 숙제 하느라 영어책 읽을 시간이 없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가 영어책 읽기가 외국어를 습득하는데 있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영어학원 다니느
교사 자살률 높은데, 시스템이 없어...마음 아픈 교사들을 위해 셀프치유 프로세스 개발 요청받아...5가지 심리치료 기반 자존감 UP, 셀프힐링 '마음코트COT' 프로세스 개발해...아이스크림원격교육연수원 3년간 추천1위 강좌로 선정, 교사 2만 여명 회복시켜...[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20여 년 간 초등교사의 경험을 통해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 셀프힐링 워크북 『마음에도 옷이 필요해 마음 추운 날 마음코트』를 출간한 권영애 소장이다. 권영애 소장의 강좌는 아이스크림원격교육연수원 200여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