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미선 칼럼니스트] 본격적인 봄이 왔다. 봄의 대표적인 색을 떠올린다면? 바로 연두색을 떠올릴 것이다. 싱그러운 식물이나 신선한 잔디. 푸릇푸릇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두색 가득한 초목이 생각이 난다.노랑과 초록의 중간색이 바로 연두이다. 노랑의 에너지와 초록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봄의 대표색이다. 연두는 웰빙, 평화, 치유, 힐링, 희망, 신선함, 자연, 평화, 봄, 시작, 이 단어의 대부분이 우리가 원하는 긍정의 느낌이 가득하다.시니어 세대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젊은 감각을 갖는 것이다. 젊은 감각은 시작의 계절과
김미선 칼럼니스트
2024.04.0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