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17일 김효석 아카데미에서는 쇼호스트 강연희와 스피치 심리학 강사 이명신 강사의 공저 ‘내 말은 그란 뜻이 아닌데’ 북 토크쇼가 열렸다.쇼호스트의 멘토로 활약하는 김효석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북 토크쇼에는 영업인과 쇼호스트지망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말하는 법에 관한 책은 이미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도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말의 기본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말로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경험으로 터득한 말의 기본을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해 재미있게 읽히면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11일(토) 오후 3시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미라클드림북스에서 ‘2020년 부산작가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라클드림북스와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 다른생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그때 멈추지 않아서 다행이다』 유복순 작가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유복순 작가는 현재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교육팀장이면서 커리어소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복순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책을 출판한 과정과 개인의 성장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청중들이 공감하게 하는 메시지와
[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가들의 모임인 ‘공유미학(학장 우성민)’이 지난 12월 27일 한남동 ‘라오메뜨 카페’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공유미학은 2016년 5월 설립되어 국내외 봉사활동 및 강연,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단체다. 2019년부터는 한국강사신문(대표이사 한상형)이 주관하는 ‘공유미학 강연 톡톡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 형태로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 및 행사 수익금은 사회 공헌에 사용되고 있다. 공유미학 멤버들의
[한국강사신문 윤상모 기자] 미라클드림북스와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년 부산작가초청강연회가 1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2020년 부산작가초청강연회’에 1월 초청 강사로 『그때 멈추지 않아서 다행이다』 유복순 작가를 초청하였다. 유복순 작가는 삼성생명에 25년 동안 근무하고 있으며, 커리어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딸을 키우며 문득 제대로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자 공부를 시작했다. 끊임없는 배움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게 되고 『그때 멈추지 않아서 다행이다』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27일(금) 저녁 7시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미라클드림북스에서 미라클독서모임 송년회와 함께 정윤진 작가의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라클드림북스와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 다른생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1부에는 정윤진 작가의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는 아내에게 사랑 받기 위한 남편의 생존 전략이 담긴 책이다. 2부 송년회 행사에는 이서윤 작가의 시낭송과 함께 독서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20일 오후 5시 잉겔스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는 싱글맘 11명이 동방사회복지회 독서모임 ‘우아모’ 활동을 통해 소소하지만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를 모아 잔잔하고 따뜻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싱글맘들이 싱글맘 자조모임 안에서 독서와 토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숙을 도모하고 자기 개방성을 높여 사회진출을 마련하는 계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올해도 수고했어요, 빛나는 당신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12월 문화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경기도는 12월 21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 및 평화토크홀에서 어쿠스틱밴드 ‘몽키스네이크’의 공연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의 저자인 백세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어쿠스틱밴드 ‘몽키스네이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북카페 내 소무대에서 인디밴드만의 감성을 담아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 김현성 변호사가 12월 15일 오후 3시 부산 해군회관에서 「김현성의 진심」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김현성의 진심」은 저자가 그 동안 변호사로서, 대학교수로서, 사회운동가로서, 그리고 고향 부산에서 정당인으로서 활동하며 고민해온 사회·경제적 문제, 의식개혁 문제, 정치개혁 문제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담고 있는 칼럼 모음집이다.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지난 1월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 부임한 후 1년 가까이 챙겨온 각종 현안에 대해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김효석 박사가 주관하는 플래너 모임 ‘7번 방의 기적’에서는 지난 9일 설온기 작가를 초청해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에서 북 토크쇼를 진행했다.치매 어머님, 자아가 강한 아들을 통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간 책 ‘엄마도 때론 혼자이고 싶다’는 설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1부에서는 김철수 원장의 ‘치매, 뇌세포재활 치료로 이길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강의에서 김 원장은 “치매는 걸리는 것이 아니고 되는 것이다. 100세 시대 누구나 치매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국강사신문 진가록 기자] 도서출판 클북의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의 첫 책 『문장 안에 살다』에 이어 두 번째 책 『내 꿈은 퇴사다』가 출간되었다.저자는 퇴사를 꿈꾸며 다양한 양식(form)의 사직서를 품고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어느 날 15년 넘게 다닌 회사로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더 이상 월급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부당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것을 강요받았다. 그날부터 저자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 바로 ‘퇴사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이유들로 회사에 저항도 해보지 못하지만, 대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