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11일(토) 오후 3시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미라클드림북스에서 ‘2020년 부산작가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라클드림북스와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 다른생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그때 멈추지 않아서 다행이다』 유복순 작가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유복순 작가는 현재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교육팀장이면서 커리어소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복순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책을 출판한 과정과 개인의 성장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청중들이 공감하게 하는 메시지와
결혼만 하면 그 사랑이 변할까...?27살 660만원으로 결혼을 하게 된 비결은...?션·정혜영, 최수종·하희라 10년이 지나도 사랑하는 노하우 책에 담아...[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결혼하고도 연애감정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기적작가' 기성준이 84번째 주인공은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중입니다』를 집필한 정윤진 작가이다. 정윤진 작가는 연애 5년, 결혼 7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마다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현재 외국계 기업을 다니면서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중입니다』를 집필하였고 있으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27일(금) 저녁 7시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미라클드림북스에서 미라클독서모임 송년회와 함께 정윤진 작가의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라클드림북스와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 다른생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1부에는 정윤진 작가의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결혼 7년차, 나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는 아내에게 사랑 받기 위한 남편의 생존 전략이 담긴 책이다. 2부 송년회 행사에는 이서윤 작가의 시낭송과 함께 독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미다스북스에서 『청년백수에서 억대연봉 콜센터팀장이 된 비결』을 출간했다.4차 산업혁명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한 직장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점점 늘어난 수명은 퇴직 후에도 40~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부담을 안겨준다. 이 책은 콜센터 텔레마케터라는 직업을 통해 나이 70에도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취업을 원하거나 경력단절 주부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줄
바다우리는 문화기획사인 동시에 문화브랜드행사를 하고 1년 뒤 감동 피드백을 들을 때 울컥...고등학생 1주일 무인도여행, 서바이벌 페인트총, 전국일주...문화기획 시작[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의 82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부산에서 문화를 기획하는 문화기획자 손민우 대표이다. 손민우 대표는 바다우리 문화기획사를 통해 부산에서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를 통해 젊은이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지난 11월 9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메이커페어에서 메이커교육ME공동체(3D프린트로봇스쿨)팀이 블루리본을 수상하였다. 중국 심천에서 열린 메이커페어는 아시아 최대, 전 세계 2번째 큰 규모로 진행된 행사다. 메이커교육ME공동체(3D프린트로봇스쿨)팀은 초등학교 4학년(김세진, 김주온, 이태건, 임재연, 정동호), 5학년(김가람, 이지수), 중학교1학년(나윤욱, 장민결)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아이디어 창작하여 중국 심천 메이커페어운영위원회에 한국대표팀으로 출전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온기 가득한 이야기!삶을 사랑한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편지[한국강사신문 기성준 작가] 수오서재에서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온기 가득한 이야기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 동화책 출간하였다.《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로 수많은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길 만큼 왕성하게 활동한 그녀의 그림에는 유독 겨울이 많이 등장한다. 소박한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하듯이 그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 김현성 변호사가 12월 15일 오후 3시 부산 해군회관에서 「김현성의 진심」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김현성의 진심」은 저자가 그 동안 변호사로서, 대학교수로서, 사회운동가로서, 그리고 고향 부산에서 정당인으로서 활동하며 고민해온 사회·경제적 문제, 의식개혁 문제, 정치개혁 문제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담고 있는 칼럼 모음집이다.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지난 1월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 부임한 후 1년 가까이 챙겨온 각종 현안에 대해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국민출판사에서 조선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배우는 직장에서 견디고, 버티고, 승리하는 비법이 담긴 《조선 직장인 열전》 출간했다.500년 조선을 움직인 것은 한 국가를 책임졌던 왕과 그에게 고용된 여러 대신들이었다. 그들도 녹祿을 받는 직장인이었고, 조선이라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같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삶을 살았다. 역사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위인의 삶도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그들 자신도 지우고 싶어 하는 실수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그들을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 실수를 바탕으로 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가나북스에서 박청민 선교사의 『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책이 출간했다. 저자인 박청민 선교사는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이다. 순수하지 못한 혼혈이라는 생각에 어릴 적부터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과 갈등이 많았다. 그러나 일기를 통해 내면적인 고민과 갈등을 적으면서 자신을 객관화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일본인 아버지가 가족에 대한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인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증오과 미움이 컸다.아버지를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05년경에 오사카유학을 갔다. 그 후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