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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는 전화위복을 보장하는 선물이다.

[한국강사신문 도영태 칼럼니스트] 누구나 인생에서의 분기점(Turning Point)이 있다. 그러나 그 인생의 나들목은 누구에게나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보장 하지 못한다. 오히려 설상가상(雪上加霜)의 상황을 선사하기도 한다. 잘하려고 하는데도 상황이 꼬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현실에 분노하고 좌절한다. 그러나 그럴 때 일수록 정신줄을 놓지 말고 마음을 다시 잡아야 한다. 결국 긍정적 마인드만이 현실의 어려움을 전화위복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 될 수 있다.

지속되는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언젠가 맞이할 호기를 비전삼아 보는 것, 현재의 나의 초라한 위치에 결코 주눅 들지 않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보란 듯이 성장할 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 당면한 매출 부진이나 각종 성과부진에 괴로워 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신나는 청사진을 작성해 보는 것이 모두 부정의 늪에서 건져낸 긍정의 선물이다.

설령 지금 나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긍정적 생각의 끈만큼은 놓치지 않도록 하자. 긍정적 마인드로 동여맨 그 끈은 언젠가 전화위복의 촉진제가 될 것이다. 자칫 부정적 마인드로 잡아 맨 끈 이라면 영원한 재기불능상태로 만들고 말 것이다. 긍정과 부정의 마인드는 전화위복이냐 설상가상이냐를 가늠하는 상호 극단의 변별력을 갖고 있다.

두 직장인의 이야기를 해 보자. 경기불황으로 어느 제조회사에서는 사무직 관리자들에 대한 직무 구조조정을 단행하였다. 본사가 아닌 지방 공장으로 내려가 생산 현장 일을 돕는 것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관리직에서 생산직으로 격하시킴으로서 개인적 자존심에 손상을 주어 자연 퇴직을 권고하는 조치였다. A부장과 B부장은 동일 생산현장으로 발령이 난 입사동기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마인드는 동기의식을 철저하게 부인할 정도로 판이하다. A부장은 생산직 발령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어느 순간 자신이 기계부품이나 조립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전락하게 된 것을 몹시 창피하게 여겼다. 결국 말수도 없어지고 부정적 인식의 골만 깊어지더니 현장에 오래 적응하지 못하고 사표를 던지고 만다. 이후에 다른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해 보지만 늘 푸념 속에 일이 잘 될 리가 없다. A부장이 과거의 향수를 들먹일수록 현실의 비애감만 짙어만 갈 뿐이다.

이에 비해 B부장은 너무도 긍정적이다.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여 생산현장에서 일을 감수하며 즐겁게 일한다. 무엇보다 골치 아픈 기획업무 하나 없고 머리 쓰지 않는 단순 업무만 있다며 기분 좋게 발상마저 전환해 본다. 게다가 생산직원들과의 유대관계도 유쾌하다. 시간이 흘러 회사의 경영이 안정 되었을 때 사장은 긍정의 B부장을 다시 본사 요직으로 부른다. 현장경험이 풍부하여 임원으로서 제격이라나. B 부장의 통쾌한 전화위복이자 긍정적 발상전환의 한판승이다.

긍정적 사고는 전화위복을 보장하는 보증수표와 같다. 현재 나에게 당면한 모든 어려움을 긍정의 힘으로 치환하도록 하자. 긍정의 사고는 크고 작은 행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상의 스트레스 또한 작은 긍정의 행복경험으로 치유해 보면 어떨까? 현실의 좌절을 비교적 커다란 ‘회복탄력성’이라는 긍정마인드로 딛고 일어서보면 어떨까?

긍정은 곧 새로운 분기점을 줄 것이다. 오직 현재의 긍정적 사고만이 나 자신의 Turning Point의 주역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힘내자. 다가오는 한 해도 긍정의 파이팅이다.

 

도영태 칼럼니스트  ahalea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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