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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기업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과 '문화쿱'을 운영하고 있는 정민 대표 인터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22회차 인터뷰로 <문화쿱>을 운영하고 있는 정민 대표를 만났다. 정민 대표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전해주는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문화쿱을 통해 교육서비스와 문화컨설팅 및 기획, 문화일자리 창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1인 기업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문화콘텐츠 기업과 문화협동조합인 <문화쿱>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 기획자로 그리고 강연을 하는 동기 부여가 활동 하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문화쿱을 하시게 된 계기와 사업을 소개해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록그룹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의 “열정이 없이 사는 것은 차라리 죽는 게 낫다.”란 말이 있습니다. 저에게 열정이 없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첫 사업에 크게 실패한 후 8년간 저에게는 열정 보다는 그저 이 삶에 순응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강렬한 음악이 저를 사로잡았죠, 그 음악이 록 그룹 너버나의 음악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룹의 보컬리스트인 커트 코베인의 이 한마디에 자극을 받았죠, 2012년 다시금 나다운 것을 해보자란 생각에 다시 창업을 하게 되었고 사업을 하면서 연대라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다섯 분이 모여 협동조합을 만든 것이 지금의 문화쿱 입니다. 문화쿱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3가지의 카테고리 되어 있습니다. 교육서비스와 문화컨설팅 및 기획 그리고 문화일자리 창출로 되어 있습니다.

Q. 대표님이 영향을 받았던 책과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예전 학창 시절 때 스타워즈란 영화를 정말로 좋아 했거든요 그래서 인지 우주에 관해 늘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 어느 날 콘택트란 영화를 보게 되었고 이 소설의 작가가 칼 세이건 이란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칼 세이건의 평전을 읽게 되면서 우주에 대한 열정이 부러워 그의 저서를 찾아 읽기 시작 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창백한 푸른 점’이란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광활한 우주에 아주 작은 행성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거든요 그래서 저의 1인 기업 회사 이름을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이름을 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명을 지었거든요

Q. 대표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역경이 경력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패 했기에 그 실패를 이기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부끄럽게 여기거나 인생의 큰 오점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실패가 지금의 저를 있게 끔 해주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실패입니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친구처럼 여겼으면 합니다.

Q. 평소 강연 대상과 내용은 어떤 건가요?

저는 동기부여에 관해 많이 강연을 합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수많은 강연을 듣고 힘을 얻었거든요 대상은 다양 합니다. 대학생을 비롯한 기업인 및 직장인들 그리고 중 고등학생들에게도 진로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Q. 평소 슬럼프는 언제 찾아오고 어떻게 탈출하시나요?

저는 강연을 할 때마다 혹은 제안에 거절당할 때마다 슬럼프를 느껴요 하지만 이 또한 내가 겪어야할 성장 통 이기에 억지로 탈출하지 않으려 합니다. 늪에 빠졌을 때 탈출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계속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욱더 깊이 빠져들죠. 그때는 천천히 늪과 한 몸이 되어 천천히 빠져 나오면 됩니다. 저는 슬럼프도 마찬가지예요 일부러 탈출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수를 통해 부족한 점을 알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는 게 우리죠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슬럼프는 지나 가 더라고요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인생 사막을 위해 저는 계속 배우려 합니다. 인생은 내가 얼마나 체험 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 올 것이거든요 내 나이가 몇 살인지는 알 수 있죠 하지만 남은 나이가 몇 살 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체험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적용을 해 강연과 문화에 색 다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려감을 두려워 말았으면 합니다. 내려갔으면 언젠가는 올라오게 마련이거든요 바다가 바다인 이유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주기에 바다라고 하거든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 주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자리 잡은 바다에 바닷물은 수중기로 변한 다음 세상에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내려옵니다. 이렇듯 인생도 오르락, 내리락이 있으니 올라 갈 때를 대비해 많은 힘을 비축 해두었으면 합니다.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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