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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전지연, 천만 원 가계부 다이어트 강사가 되다?!가계부 다이어트 주부멘토 인터뷰특집②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23회차 인터뷰는 지난 18회차 이어 주부멘토특집②으로 이어진다. 전업주부에서 가계부다이어트 주부멘토가 된 전지연 강사를 만났다. 전지연 강사는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시즌2에서 김유라 작가의 멘티로 출연하였다. 두 아이를 키우며 6개월 동안 천만 원 만들기에 성공하였고, 지금은 가계부 다이어트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Q. 안녕하세요. 강사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살고 있는 41세 전지연입니다. 그 동안은 그냥 평범한 전업주부였어요. 두 아이 (10세남아, 5세딸)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가계부 다이어트 멘토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Q. 강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EBS ‘호모이코노미쿠스시즌2’에 출연하게 되어서, 절약을 통한 가계부의 혁명을 몸소 느끼고, 저같이 돈을 모으는 방법이나, 절약을 하는 습관이 안들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전해주고 싶어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Q. 6개월 동안 천만 원을 벌게 된 비결은 어떻게 되세요?

저는 김유라 멘토님의 지침을 그대로 따라하고, 그 안에 주어진 돈은 다 썼습니다. 그 안에서 또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 실패할듯해서요. 그리고 짬짬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몇 만원이라도 비상금을 만들었어요. 정말 스트레스 받을 때는 쓰려고요. 금액이 저의 마음도 위로해 주어서 프로젝트 성공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Q.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주어진 돈 안에서만 살아야 해서, 카드를 쓰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어요. 극복하기 보다는 참았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단기간 만이므로 이것만 참고 나면 다 쓸거야 했는데, 6개월 지나보니, 습관이 몸에 배어서, 지금은 쓰기 보다 더 절약하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Q. 강사님이 영향을 받았던 책과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물론 김유라 멘토님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구요. 그중에서도 책 『일주일 미라클지갑』, 『내아이와 처음하는 돈이야기』, 『사지않는 습관』, 『타임푸어』, 『신경끄기의기술』 등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Q.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실 종교(기독교)가 있어서, 모든 것은 제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허락하셔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마르다(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바쁘게만 사는 삶)와 같지 않은 삶을 살려고, 마리아(중요한 것을 알아보는)와 같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치는 작은 일에 감사함을 느끼면 행복하다는 것이고, 신념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니 노력하는 대로 얻을 것이다입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는 경제공부, 돈에 관한 공부 등을 더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2018년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김유라 멘토님과의 만남으로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날을 계획하는데, 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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