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 YBM램클래스
소수정예 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 YBM램클래스

역주행 창업 트렌드, 공부방·교습소, 소자본창업과 안정적인 사업으로 인기
[한국강사신문 송지우 기자] 최근 교육 업계에서 공부방·교습소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공부방 창업이 프랜차이즈 본부의 다양한 지원과 관리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부방·교습소 프랜차이즈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위 기업에는 ㈜금성출판사 ’푸르넷’, ㈜웅진씽크빅 ‘스마트올클래스’, ㈜YBM교육 ‘YBM램클래스’가 있다.

이 가운데 누적 5,200여 개의 가맹점과 누적 회원 수 11만 6천여 명을 보유한 YBM교육은 지난 3월 리딩 중심의 YBM리딩클럽과 회화 중심의 YBM홈스쿨의 장점을 결합하여 리딩학습으로 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YBM램클래스를 론칭했다.

교육이 전반적으로 스마트 학습(AI, AR 등) 및 온라인 학습과 같은 에듀테크(EduTech)로 전환됨에 따라 YBM교육은 YBM Reading Farm과 화상수업을 ‘YBM램클래스’에 접목시켰다. YBM Reading Farm은 미국 교과서 온라인 전자도서관 및 학습 시스템으로 1,000여 권이 넘는 학습 콘텐츠를 바탕으로 온라인 학습, 단어 퀴즈, 읽기 학습, 듣기 학습 등이 가능하고 성적관리를 구성하여 파트별, 문제별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결합시켜 학습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화상 시스템 도입으로 코로나19, 학생 개인의 상황에도 곧바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YBM램클래스’ 가맹자에게 총 400만 원의 혜택 제공은 물론,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과 쉬운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습계획, 교재 선정, 학생관리, 상담 노하우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직영 조직이 밀착 관리한다. 이로써 초보 창업자들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 TOEIC 위원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능력을 평가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공인영어인증시험 JET · TOEIC Bridge 연계로 차별화했다. 두 시험 모두 전국별, 지역별, 학년별 세분화된 점수 비교가 가능하고, 영역별 성취도 및 취약점 파악이 가능하다. 교사와 함께 시험을 대비하고, 그 결과를 기초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YBM교육, 사업자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400만 원+α 혜택 지원

YBM램클래스 청주송절1센터(교습소)

신규 사업자를 위한 400만 원 상당의 혜택은 22년 가맹자 대상 가맹비 50만 원 할인, 200만 원 상당의 초도물품과 30만 원 상당의 홍보물품 추가 제공, 교육 마케팅 앱 켈리를 통해 1년간 100만 원 상당의 홍보 무료 지원, 신규 가맹주 소개 시 횟수 제한 없이 20만 원 상당의 소개 장려금(250만 원 가맹비 기준)을 제공하여 총 4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다 YBM램클래스를 가맹하는 전환 사업자에게는 유지 개월과 학생 수에 따라 가맹비를 최대 200만 원 할인한다.

이 밖에도 YBM교육은 누구나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00만 원 상당의 학습심리코칭전문가 과정을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영어영문학 학위 취득 과정,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한국어 교원 등 학점 및 자격증 과정도 특별 할인가로 지원한다. 

㈜YBM교육 사업기획팀 권순일 차장에 따르면 “방학 기간에 공부방·교습소를 가맹하려는 사업자가 많은 추세이다”, “YBM교육은 우리의 철학과 목표를 믿고 선택해 준 사업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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