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0일(수)과 11일(목) 22시 30분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연출 박승우 감독, 극본 최태강 작가)> 5회와 6회가 방송된다. 지난 4회 방송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이다. 최고 시청률은 1회 방송으로 시청률 3.5%(닐슨코리아)이다.

오늘 10일(수) 12시 15분부터 15시 5분까지 tvN STORY에서 3~4회가 연속 방송된다. 오는 11일(목) 15시 40분 tvN에서 5회가 방송된다. 오는 12일(금) 12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tvN에서 5~6회가 연속 방송된다. 같은 날 7시 40분부터 10시 20분까지 3~4회가, 18시 10분부터 20시 50분까지 5~6회가 tvN DRAMA에서 방송된다.

총 16부작인 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다.

출연진은 지성(하우신 역, 송수현 역), 서지혜(은혜수 역), 이수경(김서희 역). 허성태, 오대환, 이경영, 황정민, 최덕문, 서현우, 박혜은, 조성하, 이시원, 신현승, 우현주 등이다.

드라마의 공식영상 보러가기, 회차정보, 타임라인, 등장인물, 방송시간, 관련앨범(OST) 뿐만 아니라 인물관계도, 몇부작, 아다마스뜻, 황정민, 넷플릭스, 재방송, 다시보기, 본 드라마와 같은 드라마 작품, 줄거리와 결말, 촬영지와 세트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쌍둥이 형제의 조력자가 되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부의 죽음에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는 쌍둥이 형제 하우신(지성 분)과 송수현(지성 분)의 각개전투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은혜수(서지혜 분), 김서희(이수경 분), 최총괄(허성태 분)의 숨겨진 신분과 비밀이 드러나면서 진실 추적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이에 세 사람이 형제의 조력자가 될지, 아니면 걸림돌이 될지 관계성을 살펴봤다.

△ 하우신을 해송원에 끌어들인 장본인, 해송그룹 며느리 은혜수 - 해송그룹 향한 독기는 충만 but, 안심은 NO! 조력 확률 50%

은혜수는 화원에 양귀비를 버젓이 키우며 불법이 통용되지 않는 해송원의 암묵적 룰을 비꼬듯 알리고 시아버지인 권 회장에 대해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일들을 한다’며 노골적인 언사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안겼다. 이에 하우신은 해송그룹을 향한 그녀의 경멸감이 어느 정도인지 쉬이 짐작할 수 있었다.

22년 전 쌍둥이 형제의 계부를 죽인 진범이 이창우(조성하 분)가 아니라는 익명의 편지도 은혜수가 보낸 것임이 드러나면서 아다마스를 훔치려는 하우신의 계획에 그녀가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심어졌다. 하지만 은혜수는 진실을 밝히라며 쌍둥이 형제를 끌어들였음에도 조력자가 되어 달라는 손길은 매섭게 뿌리쳤다. 심지어 회고록 작업이 중단되도록 수를 쓰기도 해 은혜수의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있다.

현재는 자신이 고작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내뱉은 ‘권회장이 아다마스로 사람을 죽이고 이창우가 뒤집어썼다’는 말을 하우신이 녹취하면서 단단히 발목이 잡힌 상황. 언제든 하우신의 약점을 잡으면 돌변할지 모르는 그녀가 하우신의 계획에 어떤 존재가 될지 주목된다.

△ 22년 전 사건의 진짜 목격자, 사회부 기자 김서희 - 송수현에게 먼저 접근한 특이 케이스! 정의감 충만! but, 현재 멘탈 바사삭! 조력 확률 99%

김서희는 검사 송수현에게 이창우 사건의 의혹을 직접 제기했다. 검찰이 놓친 수사의 허점, 사라진 살해 흉기의 행방은 물론 사형제 부활이 몰고 올 결과도 예견해 남다른 비범함을 엿보였다. 단지 의욕 넘치는 기자로만 생각했던 송수현은 사실 확인 차 목격자 부부를 만났고 그 날 이 부부의 비극적인 소식을 접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꺼림칙한 터.

이런 상황 속 김서희가 알고 보니 목격자 부부의 딸이었고, 더 나아가 사실은 진짜 목격자임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는 송수현의 진실 추적 의지를 샘솟게 하는 한편, 김서희에게는 부모님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죄책감을 움트게 했다. 하지만 울고만 있기에는 한시가 급한 상황. 누구보다 이 사건의 진상 규명을 오랫동안 고대했던 그녀이기에 눈물을 털어내고 일어설 다음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 ‘특수본’ 소속 언더커버, 해송원 보안총괄책임자 최총괄 - 동기부여 100 전투력 100 타깃도 일치! but, 조직의 대의가 우선! 조력 확률 66.6%

하우신이 해송원에서 가장 먼저 포섭을 시도한 사람은 최총괄이었다. 보안총괄책임자이기에 제 편이 되어야 작전 수행이 수월한 점도 있지만 그의 정체가 ‘특수본’ 소속의 언더커버임을 알았기 때문.

해송그룹 권 회장이 목표라는 타깃이 일치한 하우신과 최총괄은 앞서 가짜 화재 경보 사건을 통해 합을 맞춘 바, 앞으로의 공조 가능성도 계속 이어질 조짐이다. 그러나 최총괄은 하우신처럼 개인이 아닌 ‘특수본’의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일 뿐, 조직이 위험해진다면 언제든 손절할 수 있기에 해송원 내 두 사람의 공존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지켜볼 부분이다.

이처럼 은혜수, 김서희, 최총괄의 조력 여부는 쌍둥이 형제의 작전에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변수가 될 예정이다. 각자의 사정을 가진 인물들의 관계를 엮어 진실 추적 과정의 흥미를 배가 중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10일(수) 22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 드라마 ‘아다마스’ 기획의도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쌍둥이 형제로 태어난, 우신과 수현.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린 시절, 착하디 착한 아버지는 살해당하고, 범인은 사형수가 된다. 22년 후, 힘겹게 두 아들을 키워낸 가여운 어머니가 남긴 유언. “네 아버지를 죽인 사형수. 그이는 억울해..”

홀로 유언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 우신. 며칠 뒤, 날아든 익명의 편지는 22년 전 사건의 진실을 송두리째 뒤흔드는데.. ‘사형수 이창우는 진범이 아니다’

이에 새로운 증거를 확보, 재심을 청구하기 위해, 당시 사라진 살해흉기로 추정되는, ‘아다마스’라는 이름의 다이아몬드 화살을 훔치려 결심한다. 해송그룹 권회장의 회고록 대필 작가로 그의 저택에 입성! 진범이 누구겠는가? 아다마스를 가진 자가 가장 유력하다.

한편, 수현은 느닷없이 찾아온 기자 서희와 대면하고 22년 전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위증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살해당한 아버지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되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해와 달 만큼이나 다른 성향의 두 남자. 각자의 방식대로 거대한 어둠의 세력과 맞서는데..! 진범을 찾는 형 수현.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우신.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

▣ 드라마 ‘아다마스’ 인물관계도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 드라마 ‘아다마스’ 회차정보

1회 :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다마스'를 손에 넣으려는 우신. 아다마스가 있는 해송그룹 권회장의 저택에 회고록 대필 작가로 들어간다. 수현은 서희가 건네준 사건 자료를 살펴보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2회: 우신은 최총괄을 자신의 계획에 끌어들이려 하지만 쉽지 않고, 권집사는 우신이 저택에 온 이유를 의심하며 우신을 견제한다. 수현은 아버지 사건의 목격자를 만나 그날의 진실에 대해 듣고자 한다.

3회: 아다마스를 찾기 위해 혜수의 도움이 필요한 우신. 하지만 혜수는 조력자가 되길 거절하고, 종국엔 우신이 저택에서 나가야 할 위기까지 닥친다. 수현이 만났던 목격자는 자살한 채 발견되고 수현은 타살을 의심한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4회: 우신은 저택에 가짜 화재를 내고 그 사이 아다마스의 위치를 확인하고자 한다. 수현은 이창우가 진범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창우를 찾아가 추궁하고, 의문의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는다.

5회: 하루빨리 동림을 저택에서 내보내야 하는 우신. 당장 아다마스를 훔칠 기회를 노린다. 한편 수현은 서희와 함께 국가 특별 수사본부와 접선하고, 자신을 미행했던 자를 취조해 정보를 얻어내려 한다.

▣ 드라마 ‘아다마스’ 등장인물

지성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하우신,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아다마스를 훔칠 겁니다.”

쌍둥이 중 동생. 본명은 송우신. 필명은 어머니의 성을 따라 하우신. 인생을 다 아는 듯, 인간을 다 아는 듯, 마치 소설 속 주인공 캐릭터 같은 그는, 사람 관찰이 취미인 심리학 박사 출신으로,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던 차에 심리묘사가 탁월한 추리소설 작가로 거듭났다.

평온한 말투와 적당한 유머, 사려 깊은 성품 탓에 모르는 이들은 그를 인류애 넘치는 휴머니스트라 착각하지만, 어떠한 순간에도 쉽게 평정을 잃지 않는 지극히 이성적인 인물. 높은 자존감에 곱게 자란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제법 극적인 인생사가 숨겨져 있다.

출생의 비밀, 사생아다. 어머니는 복중에 쌍둥이를 품은 채 아버지를 만났고,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그저 헌신적으로 사랑했다. 그들은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그림처럼 행복하던 유년 시절이 지나고, 15살이 되던 해.. 비극이 시작된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살인자는 80년대 권력자들을 상대로 신출귀몰한 절도 행각을 벌였던, 대도 이창우. 살인의 이유는 민망하리만큼 초라한, 단돈 10만원. 이삿짐 트럭 외상값이었다. 이후 어머니는 꿋꿋이 두 아들을 훌륭히 키워냈지만, 오래 지병 끝에 눈을 감는다. 우신에게 충격적인 유언을 남긴 채. ‘네 아버지를 죽인 사형수. 그이는 억울해..’

쌍둥이 형 수현에게조차 말하기 힘든, 혼란스러운 진실. 애써 외면하던 차에,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날아든다. 아버지의 사건 현장에서 사라졌던 살해흉기. 그 사라진 살해흉기가 바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화살이자,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 기업, 해송그룹의 상징 ‘아다마스’라고!!

지성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송수현, 중앙지검 특수4부 평검사, “당신이 숨기는 게 뭔지, 하나하나 까발려 줄게.”

쌍둥이 중 형. 대통령이 와도 꼬우면 일단 들이받고 보는 지랄 맞은 성격 탓에 ‘송각하’라 불리는 중앙지검 유명인사. 고요한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하는 우신과는 달리, 희노애락 분명한 동적인 인물. 심히 감정적이다. 그래서 인간적이기도 하고. 성질머리는 개차반인데, 공부머리는 있어서 중고등 내내 전교 1등. 아슬아슬 삐딱선 타던 아들놈도 엄마 사랑은 지극한 덕에, 엄마가 원하는 판검사길로 직진! 종종 아버지 때문에 검사가 됐느냐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모든 건 엄마 때문이다.

뭐, 가출할 때마다 매번 찾으러 오던 성가신 그 녀석의 공도 3할쯤은 되겠고. 검사 타이틀을 달고 나니, 적성에 딱이었다. 나쁜 놈들 때려잡고, 못된 놈들 후려치고, 지위고하를 막론! 탈탈탈~!! 털었다. 천하에 무서울 것 없는 수현에게 걱정거리는 오직 우신뿐.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마음 못 잡고 있는 걸 지켜보자니 피가 식는다. 그런 우신이 한 달간 여행을 떠난다고 했을 때, 내심 기뻤다. 한시름 덜었구나 싶던 차에 찾아온 불청객.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아버지를 죽인 사형수 이창우가 누명을 쓴 거라고 주장하는 기자 김서희. 처음에는 미쳤나 싶었다. 근데, 김서희가 두고 간 자료들을 찬찬히 훑다보니, 어쩌면…? 이라는 미친 생각이 들었다. 밑져야 본전이다. 그 날의 감춰진 이야기를 파보기로 마음먹는데… 파면 팔수록 맞춰지는 퍼즐 조각들, 타고난 싸움꾼인 수현의 촉수를 자극한다.

서지혜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서지혜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은혜수, 해송그룹 장남의 아내, ‘이 집안에 불법은 없답니다. 뭐든 가능하죠.”

은국병원 무남독녀 외동딸. 아름다운 외모에 고아한 분위기,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화초다. 해송그룹 차남의 연인이었으나, 장남과 정략결혼한 비운의 여인. 애정 없는 결혼생활 3년 차. 이 저택에서 벗어나려면, 경우의 수는 두 가지다.

죽거나, 해송이 망하거나. 순진무구했던 아가씨는 어느새 독기를 머금은 여인이 되고, 급기야 증권가 찌라시에선 예사 또라이가 아니라며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그러던 어느 날, 남편 현조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어쩌면 해송을 벗어날 수도, 아니 무너뜨릴 수 있을 지도 모를...

은혜수, 그녀는 화초가 맞다. 주의사항은 관상용. 함부로 건드리면 다칠 걸? 그걸 모르고 집안에 들인 건, 권회장의 판단미스.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없는 그녀가 서서히,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해송원에 들어온 우신과 맞닥뜨리는 혜수. 아다마스를 훔치러 왔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작가 하우신. 도둑질에 협조하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과제까지 던진다. 이 사람, 방해물일까, 내게 온 기회일까.

이수경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이수경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김서희, TNC 사회부 기자, “내가 알아요. 그 사람 결백한 거.”

만만히 봤다간 코 깨지기 십상. 어디 가서 성깔로는 안 밀린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기어이 저격기사를 써대는 탓에 늘어가는 고소장과 협박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사람 잡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그놈이 그놈이라는 부정부패 네임드 중에 특히나 눈엣가시 같은 인물이 있었으니, 새미래당 황병철 의원. 취재 가는 판마다 그 이름 석 자가 거론되는 통에, 족족 까는 기사를 작성, 웬만한 정치부 기자보다 황병철에 대해 빠삭한 경지에 이르렀다.

근데! 그런 싸구려 인간이 대선후보가 됐으니, 통탄할 노릇. 막아야한다! 그놈이 대통령이 된다면, 사형집행이 재개될 것이고, 억울하게 ‘그’가 죽는다.

서희의 남다른 정의로움에는 사연이 있다. 22년 전, 대도로 이름 날리던 이창우가 저지른 유일한 살인 사건. 그가 유죄판결을 받게 된 결정타는, 목격자의 증언 때문이었는데…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것이 실은, 거짓증언이었음을. 그때부터였을 거다. 강박적으로 정의에 집착하게 된 것이. 마치 속죄라도 하듯이. 용기 내어 수현을 찾아가 알린다.

당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은 따로 있다고. 하지만 그 순간엔 몰랐다. 그것이 이 모든 비극의 서막이 될 줄.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주연을 맡은 지성은 1977년(나이 46세) 태어났으며,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도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SBS 연기대상 대상, 2017년 그리메상 남자 최우수 연기자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명당>,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 <좋은 친구들>, <나의 PS 파트너>, <숙명>, <혈의 누>, <신암행어사>, <휘파람 공주> 등이 있다.

방송으로 <아다마스>, <악마판사>, <RUN>, <의사요한>, <아는 와이프>, <피고인>, <딴따라>, <킬미, 힐미>, <비밀>, <대풍수>, <보스를 지켜라>, <로열 패밀리>, <김수로>, <태양을 삼켜라>, <뉴하트>, <떨리는 가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애정의 조건>, <왕의 여자>, <올인>, <햇빛사냥> 등이 있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사진출처=드라마 ‘아다마스’]

<서지혜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주연을 맡은 서지혜는 1984년(나이 39세) 태어났으며, 2002년 태무 M/V 《눈이 내리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 2018년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등이 있다.

영화로는 <창궐>, <수상한 고객들>, <상사부일체>, <서서 자는 나무>, <여고괴담 4 - 목소리>가 있다. 방송으로 <아다마스>, <키스 식스 센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사랑의 불시착>,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흑기사>, <질투의 화신>, <그래, 그런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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