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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4차산업을 연결하는 인문학 큐레이터 차석호 작가 인터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24회차 인터뷰, 인문학 큐레이터 차석호 작가를 만났다. 차석호 작가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인문학과 연결하여 책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와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를 집필하였다.

Q. 안녕하세요. 작가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문학 큐레이터 차석호입니다. 그 동안 저는 ‘선태유’라는 필명으로 책을 두 권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부산 DID 강사코칭 8기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고등학교 때는 문과를 선택했고, 대학교 때는 컴퓨터과학을 선택해서 문과와 이과를 둘 다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처음에는 약점이었지만 책을 쓰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연결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작가님이 집필한 책과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책을 두 권 집필을 했는데, 첫 책은 『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라는 책이고, 두 번째 책은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라는 책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둘 다 ‘~가(이) 답이다’로 끝나네요. 첫 번째 책 『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는 제가 소통을 너무 못해서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 할 수 있을까’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쓴 책입니다. 제가 소통을 잘 하력 실천하면서 느낀 것인데 ‘경청과 배려’는 소통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청과 배려’가 없이는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을 바탕을 책을 집필했습니다.

두 번째 책인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문학이다!’ 라는 주제로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제가 컴퓨터 과학전공이라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도 있었고, 문과를 경험해서 인문학을 접하는 데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인공지능과 인간을 분석해서 인간이 강점을 보이는 부분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이것을 특화시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책입니다. 인공지능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인공지능은 판단만 할 수 있을 뿐 생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합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인간만이 창의와 융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인간은 바로 이 부분을 특화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책입니다.

Q. 작가님이 영향을 받았던 책과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제가 영향을 받았던 책은 『논어』, 『맹자』, 『꿈꾸는 다락방』 그리고 『리딩으로 리드하라』입니다. 제가 인문학을 공부하고 책을 쓸 수 있도록 해준 책들입니다. 영향을 받았던 사람으로는 스티브잡스, 이지성 작가, 그리고 기성준 작가입니다.

Q. 작가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Do Ut Des!(도 우트 데스)이 말은 라틴어인데요. 우리말로 해석하면 ‘네가 주니까 나도 준다!’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풀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준비를 먼저 하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할 때 먼저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데, 이런 인간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줄 준비를 하고 있어야 인간관계가 오래되고, 이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Do Ut Des!'입니다.

Q. 평소 강연 대상과 내용은 어떤 건가요?

강연대상은 20~40대 많으면 50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에 대한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문학 큐레이터라는 브랜드에 맞게 강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Q. 평소 슬럼프는 언제 찾아오고 어떻게 탈출하시나요?

슬럼프는 글을 쓰다가 막히는 경우에 찾아옵니다. 글을 계속 쓰다가 막히면 한 동안 내용이 생각이 안 나서 슬럼프에 빠지는데요. 슬럼프 탈출 방법은 글에 대한 내용은 생각을 안 하고 혼자서 드라이브를 하거나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탈출을 하곤 합니다. 슬럼프가 길어질 경우는 지인들에게 풀어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푸는 편입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왕성하게 인문학큐레이터로서 활동을 할 것이고 내년 상반에 출간을 목표로 인문학 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나온 책과 앞으로 나올 제 책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저도 좋은 책과 좋은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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