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나무유학이 오는 9월 3일(토요일)과 6일(화요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본사에서 ‘중고등학생 미국유학 성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미국 30위권 이내 미국 명문 대학교를 목표로 미국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로 준비한 설명회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 미국 유학 후 미국 대학 입시까지 100% 준비하기’를 주제로 미국 고등학교 교육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 입시 중요 요소와 입시 전략 및 미국 고등학교 유학 준비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고려하는 한국 기준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어떻게 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30위권 대학교 진학까지 성공할 수 있는지 미국 유학을 계획해보는 심도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유학생의 콜롬비아, 뉴욕, 코넬, 미시간, 유펜, USC, 벤더빌트 등 다양한 명문대 합격 실적 공개 및 합격을 이루어낼 수 밖에 없었던 세부 관리 내용과 체계적인 고등학생 미국유학 노하우도 공개된다고 전했다.

나무유학 관계자는 “나무유학은 1999년 학원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다양한 미국 재단과의 활동을 통해 미국 유학 재단 관계자들과의 관계 구축에 힘을 쏟아 왔다”며 “23년 노하우를 통해 미국 유학을 진행하는 각 학생에게 명문대를 목표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유학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중고등학생 미국유학’ 세미나 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유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미국 조기 유학을 시작하는 만큼, 각 학생을 위한 최적의 미국 고등학교 추천 및 학업 전략을 상의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무유학은 상담 후 각 학생의 관심사와 선호도에 따른 지역 내 최고의 사립 학교들만 수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의 전공 및 적성에 맞는 STEAM 및 특화 우수 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학교 선정이 가능하며, 각 학생의 관심사와 전공에 맞는 전략적인 학교 선정을 통해 중&고등학생 미국유학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진행 만족도가 매우 높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무유학은 학업 및 대학 입시 관리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 고등학교 유학의 최종 목적지인 명문대 입학을 위한 완벽한 입시 관리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교육 전문 유학원으로 유학생 대상 아이비리그와 TOP30위권 미국 대학 합격률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중고등학생 미국유학’ 세미나는 9월 3일(토요일)과 6일(화요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본사에서 진행되며, 추석맞이 이벤트로 미국 대학 입시 책자(200페이지 상당) 제공, 영어 공인 시험 지원, 영어 강의 3개월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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