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유·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이다. 이때 두뇌계발 훈련을 통해 영재로 육성시켜야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공부한 것에 대한 점수를 더 받기 위하여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유는 배운 것을 잊어버리니까.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가 계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뇌가 계발되어 영재가 되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므로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학부형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영재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능률적인 암기식 방법이라도 시킬 수밖에 없었고, 간혹 두뇌계발, 또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교육이 나와서 시켜봐도 별 효과가 없었으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오늘날까지의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방법이고, 지금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좌뇌·우뇌를 활용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은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좌뇌·우뇌 계발로 영재가 되는 교육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우리 아이 먼 곳이라도 보내겠다.” 이것이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이다. 그래서 영재교육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이에 두뇌계발 영재교육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가 무료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최정수박사는 “이제 영재교육의 바람을 타고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본 강사과정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및 지도할 프로그램이 완벽구성 되어 있다.”라며 “21C 신사임당 교육법으로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 및 본 강사 지망생 세미나 개최하오니 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획기적인 영재교육을 펼쳐봅시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1부 무료세미나, 2부 강사양성 개강으로 이루어지며,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10월 15일 오후 2시~5시,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10월 16일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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