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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추억·이야기를 한 곳에, 도봉구 지역 문화 네트워크사업 ‘문화전당포’ 오픈도봉구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금화초콜릿 주머니와 USB보관증으로 교환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2월 31일까지 도봉구민청 내 1층 홍보관에서 지역 내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전당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전당포’는 서울문화재단의 ‘2018 지역문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도봉구 지역문화 주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기획됐다.

‘문화전당포’는 도봉구와 관련된 물건, 사람, 추억,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도봉문화재단의 기획 사업으로, 이를 통해 구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도봉구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화네트워크를 넓혀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운영 기간 중 ‘문화전당포’에는 이야기 수집가가 상주해 있으며, 방문자 각각의 도봉구의 이야기를 기록해 나가며, 도봉구와 관련된 공간, 물건, 이야기 등을 보관하면 금화초콜릿 주머니와 USB보관증으로 교환해 준다.

이렇게 맡겨진 자료는 이후 QR코드로 제작되어 문화전당포에 전시되고, 도봉문화재단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책자로 제작해 도봉구의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전당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도봉구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추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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