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백연우 기자] 윌비스의 세무사학원 나무경영아카데미가 2019년 세무사(CTA) 1차 시험 합격 대비 ‘2019 세무사 객관식 종합반’을 오는 26일(수) 개강한다고 밝혔다.

12월 26일(수)부터 2019년 3월 14일(목)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는 ‘2019 세무사 객관식 종합반’은 2019년 세무사 1차 시험 과목 준비의 마무리 단계로, 과목별 주요 이론을 정리하고 1차 시험 수준의 실전 문제 풀이를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다.

2019년 세무사(CTA)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전과목을 1회독 이상 학습하고 문제풀이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알고 있는 이론을 정리하면서 모의고사 과정까지 적용해보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이번 세무사 객관식 종합반을 눈 여겨 볼 만 하다.

특히, 본 과정은 2019년 세무사 시험 대비 최적의 교재로 실전문제 및 기출문제 풀이를 진행해 실전 감각을 함양하고, 실제 시험과 난이도가 매우 유사한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학습 상태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설 과목은 객)재무회계, 객)원가관리회계, 객)세법, 객)재정학, 객)상법, 객)민법, 객)행정소송법이다.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모바일 복습용 강의 ▲담임교수의 학습 지도/상담/멘토링/반모임 ▲매니저의 학원 생활 관리 ▲최신식 사물함 ▲최상의 One Stop 학습타워 서비스 ▲종합반 전용 모바일 커뮤니티 등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2019 세무사 객관식 주말 종합반’과 ‘2019 세무사 객관식 주경야독 종합반’도 준비돼 있다. 주요 과목인 객)재무회계, 객)원가관리회계, 객)세법을 주1회 실강 수강하고, 객)재정학과 선택과목(객)상법, 객)민법, 객)행정소송법 중 택1)은 인강으로 수강하는 상품으로, 실강 수강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학습하고 싶은 재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나무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본 과정은 세무사 1차 수험생활에 마침표를 찍어드리는 강의로 주요 이론 정리부터 객관식 실전 문제풀이, 진도별 모의고사로 이어지는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빠른 합격을 돕는다”라며 “2019년 세무사 1차 시험에 대비해 과목별 핵심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학습을 단기 완성하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 종합반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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