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목) 오전 5시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경기인 맨유와 발렌시아의 6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17분에 발렌시아 CF 카를로스 솔레르의 득점, 47분 맨유 필 존스의 자책골, 87분 맨유 마커스 래쉬포드의 득점으로 발렌시아가 맨유를 2대 1로 승리했다.

한편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순위로 H조는 1위 유벤투스, 2위 맨유, 3위 발렌시아, 4위 영 보이즈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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