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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2018 스즈키컵 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우승컵 획득”
<사진=SBS Sports>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지난 15일(토) 21시 30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말레이시아의 ‘2018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1대 0으로 승리해 결승전 1·2차전 합계 3대 2로 '2018 스즈키컵 우승컵'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탈환의 영광을 이루게 됐다.

박항서 감독은 1959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럭키금성 입단으로 데뷔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 수석코치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동메달을 수상했다. 경남FC 초대 감독으로 취임해 2007시즌 경남을 4위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발령받았으며, 올해 1월 베트남을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화) 21시 45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말레이시아가 ‘2018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이 열려 2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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