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깊은산속 옹달샘>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오는 2019년 1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소리의 공명을 이용한 가장 오래된 치유기법! ‘싱잉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싱잉볼은 티벳, 네팔, 북인도에서 3천년 넘는 전통을 가진 소리를 이용한 치유 도구다. 힐러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소리치유는 인간에게 알려진 힐링 기법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자연스런 것 중의 하나다. 싱잉볼 명상은 7가지 금속의 광물을 단조로 만든 싱잉볼의 파동을 이용하여 몸의 진동수를 조절해준다. 막힌 기혈을 뚫어주어 건강을 회복시키고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시키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명상 기법이다.

싱잉볼의 독특한 소리와 울림이 고유의 하모니를 만들고 70%의 수분으로 이뤄진 몸 안의 체액을 통해 그 진동이 세포에 전달된다. 세포 하나하나가 이완되어 에너지의 조화를 이루게 된다. 갖가지 부정적인 주파수를 순식간에 씻어내어 본래의 깨끗한 세포로 복원시켜준다. 싱잉볼 워크숍은 몸과 마음의 불편을 덜어버리고 싶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힐러를 소망하시는 사람에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소리의 공명을 이용한 가장 오래된 치유기법! ‘싱잉볼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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