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2일(토) 18시 1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액션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Spider-Man : Homecoming)>이 방송된다. 2017년 7월 5일 개봉된 존 왓츠 감독, 톰 홀랜드, 마이클 키튼 주연의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관람객 평점 8.83, 네티즌 평점 8.38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7,258,678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주연을 맡은 톰 홀랜드(Tom Holland)는 1996년 영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커런트 워>,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필그리미지>,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엣지 오브 윈터>, <잃어버린 도시 Z>,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울프 홀>, <하트 오브 더 씨>, <로크>, <더 임파서블>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44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스파이더맨 : 홈커밍(Spider-Man : Homecoming)> 속으로 들어가 보자.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 “어벤져스가 되려면 시험 같은 거 봐요?”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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