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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동네서점 ‘맑음’ 도봉서점협동조합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도봉구가 도봉서점협동조합(대표 김성곤)과 함께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서점협동조합(대표 김성곤)과 함께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봉구는 공립도서관 등 공공 도서 구입 시 도봉서점협동조합의 지역서점을 우선 이용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의 진흥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게 된다.

양측은 협약식에서 지역서점이 타 도서 업체와 경쟁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도봉구 책축제’, ‘함께 읽는 도봉’ 등 독서진흥 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김성곤 도봉서점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봉구 지역서점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희망도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서점협동조합은 지난해 열린 함께 읽는 도봉 선포식과 제5회 도봉구 책축제 등 두 차례에 걸쳐 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서점 자립 방향을 모색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통해 ‘교육·문화도시 도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72)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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