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사서가 권하는 ‘2019년 1월의 추천도서’를 선정 발표했다.
<일반 도서>
○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법 (마크 프리먼 / 움직이는 서재)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이현주 / 유유)
○ 매운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유아정 / 메디치미디어)
○ 포식자 (정주영 / 전파과학사)
○ 올 댓 코스메틱 (김동찬 / 이담)
○ 우리말 교실 (조현용 / 마리북스)
○ 당신의 자녀가 폭발버튼을 건드릴 때 (보니 해리스 / 보물창고)
<아동․유아․청소년 도서>
○ 토마토야, 왜 그래? (다나카 기요 / 비룡소)
○ 어디서 왔을까? 빵 (조경규 / 좋아해)
○ 앗! 고양이 미술관 (김진영 / 보통의나날)
○ 코레아 우라 (한미경 / 현암주니어)
○ 엄마는 게임 수업 중 (박현숙 / 좋은책어린이)
군포시는 도시를 책으로, 마음도 책으로 책나라군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이 책 어때요?’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