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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책두레 학교 워크숍’ 개최가정과 학교, 마을 어디에서나 책 읽는 소리에 귀가 즐겁도록!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일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책두레 학교 워크숍>을 개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주민 아이디어를 듣는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일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책두레 학교 워크숍>을 개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주민 아이디어를 듣는다고 8일 밝혔다.

‘책두레 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독서관계망으로 가깝게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명칭이다.

올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된 강서구가 사람과 관계 중심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꿈꾸며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거점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결해 이용자가 공간적․물리적 한계를 넘어 원하는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하는 책두레 서비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책을 매개로 마을과 학교가 경계 없이 긴밀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주체가 따로 없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발전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워크숍은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독서관계망 형성 사업을 토대로 건전한 독서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된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책을 매개로 마을과 학교가 경계 없이 긴밀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주체가 따로 없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발전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워크숍은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독서관계망 형성 사업을 토대로 건전한 독서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된다.

이를 위해 도서관 관계자, 교사, 독서관련 마을공동체, 독서동아리 회원 등 독서 진흥에 열의가 있는 각 분야 지역 주민 150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열린 원탁토론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학교-마을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천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나눈다. 토론에 앞서 ‘책 읽는 마을을 위한 네트워킹 방법’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크워크 사무처장)도 마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돕는다.

강서구는 그 동안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마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중소규모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혼자 하는 책 읽기보다 이웃과 폭넓게 교류하며 학습하는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토대삼아 200개 독서동아리, 활동회원 3,000여명을 목표로 독서공동체 확산 운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독서교육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독서리더를 발굴해 울타리교사, 진로독서코치 등으로 활약케 한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워크숍을 통해 모은 주민 아이디어는 하반기 책두레 학교 2단계사업 추진 동력으로 적극 활용된다. 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토대삼아 200개 독서동아리, 활동회원 3,000여명을 목표로 독서공동체 확산 운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독서교육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독서리더를 발굴해 울타리교사, 진로독서코치 등으로 활약케 한다. 또한 9월에는 북 콘서트, 책 읽는 강서마을 선포식 등 다양한 책문화 프로그램을 만나는 독서주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과거에는 독서를 가정 내 자녀교육의 수단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온 마을이 함께 연결되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공동체교육의 수단으로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며 “마을 속 다양한 독서자원을 결합해 튼튼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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