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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목 건강 스트레칭으로 자가 치유와 만성 피로회복을 동시에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만성피로에 시달리는가? 안구건조로 눈이 뻑뻑한가? 가벼운 통증이 있거나 원인을 몰랐던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뭉친 목이 원인이다. ‘목 푸는 한의사’ 백정흠, 이동관 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굳은 목을 꼼꼼히 풀어서 두통, 어지럼증, 불면, 공황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우울증 등을 깨끗하게 완치했다.

이 책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쌤앤파커스, 2018)』(공저)는 15만 명 이상이 효과를 본 기적의 ‘목풀이’ 운동법을 일상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풀이하고 있다. 36가지의 목풀이 운동법과 20여 가지의 혈자리 지압법을 통해 자가진단과 셀프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목뼈를 바로 잡음으로서 뇌를 깨워 뇌가 온몸을 치료하기 시작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 열린다.

이 책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은 목에 이상이 생기면 그 문제가 즉시 드러난다고 말한다. 백정흠, 이동관 원장은 15년간 열손가락 끝으로 환자들의 목을 풀어 온갖 난치병을 치료했다. 이들은 “목은 뇌의 일부이자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추”라고 말한다. 그런데 목에 이상이 생기면 마치 병목 현상처럼 넓은 길이 좁아지면서 온몸에 정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때 목을 풀어주면 목 근육이 이완되고 목뼈가 바로잡히고, 그것을 유지하면 골반과 전신의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내장 기능이 정상화되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들은 임상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독자적인 진단법을 개발했다. SP(Soma’s Point)는 우리 몸에 있는 18군데의 진단 포인트인데, 이들을 차례대로 꾹 눌렀을 때 1군데라도 통증이 느껴지면 목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혈압약을 달고 사는 갱년기 여성, 안구건조로 고생하는 직장인 여성, ADHD를 진단받은 초등학생, 30분 이상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수험생 등 목 이상을 진단받고 통증과 질병을 이겨내기까지, 그들의 생생한 체험사례와 극복기를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건강에 적신호를 주는 요소들이 목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그 해결방안까지 소개하는 이 책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이 모든 것이 목 때문이라고?’이다. 목의 상태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다.

2부 ‘목을 풀어야 만병이 풀린다’는 자율신경실조증, 소화장애, 호흡장애, 안면비대칭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문제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해결방법을 담고 있다.

3부는 ‘하루 10분만 목을 풀어라’이다. 총 7단계로 나눠진 운동법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알려준다. 하루 10분 내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기도 하다.

책 속의 그림을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몸 이곳저곳의 통증이 사라진다. 그밖에도 뱃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멘탈을 강화하는 법, 흉쇄유돌근을 문질러 두통을 없애는 법 등 책 속 팁을 따르기만 해도 평생 통증과 난치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가? 하루 10분 목풀이로 뇌를 깨워보자.

한편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의 백정흠 원장은 목 푸는 한의사다. “목뼈를 바로잡고, 목 근육을 풀면 뇌가 온몸을 치료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15년간 약 15만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목과 어깨의 통증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실조증, 소화장애, 안구건조, 안면비대칭, 갱년기증후군 등을 손(수기치료)과 자연(한약)으로 다스려왔다. 평생 갖고 사는 병이라고 알려진 난치성 질환도 목풀이로 완치해 서울 강남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선릉역에서 소마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목과 골반을 바로잡아 심신을 다스리는 이동관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를 졸업하고 28년간 환자들을 치료했다. 남상천 선생을 만나 수승화강(水昇火降) 약침의 세계에 입문하고, 우천 박인상 선생을 만나 사상의학과 수천침법(水泉針法)을 배웠다. 백정흠 원장과 더불어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며, 심신이 지친 이들을 돌본다. 북한산 자락에서 이동관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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