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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1.4점, 32년 3권밖에 읽지 않은 사람이 독서마스터가 되었다?! 『어쩌다 도구』 이재덕 마스터 인터뷰3P자기경영연구소 이재덕 팀장 『어쩌다 도구』 출간기념 인터뷰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의 45번째 인터뷰, 대학교 학점 1.4점, 32년 동안 3권밖에 읽지 않은 사람이 대한민국 독서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어쩌다 도구』라는 책을 출간한 이재덕 마스터의 이야기이다. 현재 이재덕 마스터는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독서법과 서류정리정돈 강연을 담당하는 팀장이다. 이재덕 마스터는 누구보다도 흑역사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는 “No Must, We May Just Let it Be!”라고 외친다. 대학교 학점 1.4, 32년 3권독서, 흑역사의 삶이 대한민국 독서마스터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살펴보자.

Q. 안녕하세요. 이재덕 마스터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독서법 강의와 서류 정리정돈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Q. 최근 『어쩌다 도구』라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쓰신 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는 강사로써, 더 많은 분들에게 성장의 도구인 ‘어쩌다 도구’ 4가지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구를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Q. 32년 동안 3권의 독서밖에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독서법 강사가 되셨어요. 그 비결은 어떻게 되시나요?

무식하면 용감하죠. 저는 버릴게 없었고, 안 좋은 습관이 없었기에 바로 좋은 방법을 습득하여 다른 분들보다 빠르게 적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 최초의 독서모임 운영과 독서법 강사가 되겠다는 목표가 명확했기에 더 제대로 독서할 수 있었습니다.

Q. 책 속에 보면 전국을 다니시고, 전 세계를 다니시는데, 바쁜 와중에도 이재덕 마스터만의 독서 비결은 무엇인가요?

저는 독서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독서의 양에 비해 사람을 통한 사람독서, 현장을 경험하는 현장 독서는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적은 양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하면서 지식을 더 빠르고 많이 습득하게 되는 게 비결입니다. 운전이나 이동 중에 떠오르는 생각을 녹음하거나,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전하는 것 역시 제 나름의 독서노하우이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번 이상 PPT를 만들어야 하는 해빛나비 독서모임 시스템 역시 독서를 깊이 있게 하게 되는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Q. 대학교 학점 1.4점!, 대학생, 청년들의 멘토와 모델이 될 것 같아요. 현실에 좌절하고 있는 대학·청년들이 어떻게 하면 이재덕 마스터처럼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제가 쓴 책의 핵심 컨셉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No Must, We May Just Let it Be!!' 저는 누구보다 흑역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학점 1.4점, 대학교 10학년, 6년 동안 1반뿐인 초등학교를 다닌 촌놈, 그런 흑역사가 결과로 끝나지 않고,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나가고 겪어내면 어두운 흑역사가 아닌, 딛고 일어선 지반이 되고 토양이 되는 흙 역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고난이나 역경이 오면, 그 순간을 끝이라고 보지 않고 이것을 견뎌내면 또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증거가 될 수 있으니 이겨내게 됩니다.

Q. 평소 슬럼프가 있을 것 같아요. 슬럼프는 언제 찾아오고 어떻게 탈출하시나요?

슬럼프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슬럼프를 겪는다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아직 만족할만한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슬럼프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자꾸 상황을 힘들게 바라보게 됩니다. 슬럼프라는 말을 쓰기보다는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다라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의 표현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당연히 극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님과 함께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함께 성장하는 나비모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깨적 독서, 3P바인더, 정리력이라는 도구들을 통해 누구나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들의 좋은 도구가 저이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책을 읽고 변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문제는 책이 아니라, 그 책을 읽는 주인, 바로 스스로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삶이 힘든 건 역시 그런 문제들이 핵심이 아니라, 그 문제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툴툴대기보다는 Tool을 잘 활용해서 행복하게 성장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어쩌다 도구』를 펼쳐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No Must, We May, Just Let it be!!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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