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6개 도서관에서 선정한 2월의 추천도서

2월 추천도서 <사진=군포시청>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사서가 권하는 ‘2019년 2월의 추천도서’를 선정 발표했다.

<일반 도서>

○ 인생은 간결하게 / (쥐디트 크릴랑 / 가지)

○ 독서로 마음을 지키는 기술 / (이은호 / 밥북)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창비)

○ 직원존중 주식회사 / (김철영 / 미문사)

○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 / (이기중 / 따비)

○ 단어가 인격이다 / (배상복 / 위즈덤하우스)

○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김종원 / 청림라이프)

<아동·유아·청소년 도서>

○ 개와 바이올린 / (데이비드 리치필드 / 재능교육)

○ 비교할수록 쉬워지는 단위 / (클라이브 기퍼드 / 부즈펌어린이)

○ 반려식물 키우기 / (강지혜 / 상상의집)

○ 괭이갈매기도 모르는 독도 이야기 / (박지환 / 한겨레아이들)

○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 (박하익 / 창비)

군포시는 도시를 책으로, 마음도 책으로 책나라군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이 책 어때요?’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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