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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스카이캐슬>이 돌아왔다! 신간도서 『SKY 캐슬 대본집』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스카이캐슬 대본집의 판매가 심상치 않다. 지난 2월 1일에 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 바로 대중예술분야 베스트셀러 1위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본집은 무삭제판 작가 버전으로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SKY 캐슬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애드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출간은 3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판매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뽑은 명대사 캘리그라피 엽서 달력이 증정된다. SKY 캐슬 종영으로 허전하다면 대본집으로 달랠 수 있을 것이다.

SKY 캐슬은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하며,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내 첫 방송 시청률 1%로 시작해 최종화 23%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사회성 짙은 드라마를 선보인 유현미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 드라마이자 첫 번째 대본집이기도 하다. 유현미 작가는 2001년 KBS 극본 공무 최우수상 수상으로 데뷔한 뒤, 단만극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혼자 우는 사랑>, <달의 제단>, <고맙다, 아들아>를 비롯하여 장편 <그린 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발표하였다. 2008년 제21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12년 제6회 임종국상 사회부문을 수상하였다.

저자 유현미는 2001년 KBS 극본 공무 최우수상 수상으로 데뷔하였으며, 단만극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혼자 우는 사랑>, <달의 제단>, <고맙다, 아들아>를 비롯하여 장편 <그린 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각시탈>, <골든 크로스>, <SKY 캐슬>을 집필하였다. 2008년 제21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12년 제6회 임종국상 사회부문을 수상하였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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