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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키라> “할리우드 감독의 교과서로 불리는 SF 애니메이션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7일(수) 17시 1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아키라>가 방송된다. 1991년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아키라>는 시대를 앞선 상상력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전설의 애니메이션이라 불린다. 이 영화는 관람객 평점 8.91, 네티즌 평점 8.39를 기록했으며,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124분 분량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88년 일본에서 개봉 당시 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세밀한 연출력과 함께 시대를 앞선 상상력은 당대 만화가들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SF 애니메이션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붕괴된 도쿄 위에 새롭게 세워진 네오도쿄라는 새로운 세계와 최첨단의 문명사회의 모습은 <아키라>만의 독보적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더불어 개인의 욕망과 단순 가상사회가 아닌 현재의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 구조를 상기시키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표현과 스케일로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작화와 만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아키라>는 약 15만 장 이상의 셀화가 사용되어 초당 20프레임에 이르는 풀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애니메이션이 표현할 수 없었던 다이내믹한 액션과 스피드로 파워풀한 영상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사이버네틱스와 펑크의 합성어인 ‘사이버펑크’를 가장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이는 영화 <아키라>를 통해 더욱 생명력이 더해져 할리우드와 유럽에서까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에 이른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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