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일(금) 14시와 16시에 전주 월드컵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서 ‘2019 K리그1’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14시에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대구가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JTBC와 아프리카TV다. 16시에는 창원 축구센터에서 경남과 성남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SPOTV와 아프리카TV다.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는 울산과 수원이 경기를 펼치며, 중계채널은 SPOTV+와 아프리카TV다.

한편 ‘2018 K리그1’ 구단순위로 1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26승 8무 4패), 2위는 경남 FC(18승 11무 9패), 3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17승 12무 9패), 4위는 포항 스틸러스(15승 9무 14패), 5위는 제주 유나이티드(14승 12무 12패), 6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스(13승 11무 14패), 7위는 대구FC(14승 8무 16패), 8위는 강원 FC(12승 10무 16패), 9위는 인천 유나이티드(10승 12무 16패), 10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10승 10무 18패), 11위는 FC 서울(9승 13무 16패), 12위는 전남 드래곤즈(8승 8무 22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