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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주도하는 자기경영전문가 DreamHelper 박대호 대표를 만나다개인과 기업에 경영솔루션을 제공하는 꿈벗컴퍼니 박대호 대표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의 56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DreamHelper 박대호 대표를 만났다. 필자가 지켜본 박대호 대표는 자기계발과 자기경영분야의 백종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골목식당’의 백종원씨와 같이 개인과 기업을 상황에 맡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성과를 높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대구에서 꿈벗컴퍼니라는 교육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을 다니며 3P바인더와 독서경영, 트렌드, 리더십, 인문학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Q. 안녕하세요. 박대호 대표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구에서 꿈벗컴퍼니란 교육회사와 포항에서 뷰티인 미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대호라고 합니다. 전국을 다니며 3P바인더와 독서경영, 트렌드, 리더십, 인문학 등의 강의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DreamHelper 란 브랜딩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일을 저의 천직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사명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기부여가가 되자’입니다. 2009년도부터 지금껏 하고 있는 파워리더십 수업에서 처음 사명을 깨닫고, 지금까지 수업을 진행해오며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Q. 전국을 다니며 3P마스터로, 시간관리와 독서경영, 또 기업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다이어리를 중학교 때부터 꽤 오래 쓰고 있었습니다. 십 수 년을 쓰다 보니, 다이어리만의 한계를 벗어나고파 나름대로 다이어리를 변형하며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3P바인더를 쓰시는 분을 2014년도에 알게 되었고, 잠시 5분 그 바인더를 본 후, 평생 제가 고민하고 변형하려던 결정판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진행하는 3P바인더 수업과 독서경영 수업을 모두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동안 매주 서울을 오가며 수업을 들었고, 1년 만에 마스터가 되면서 이 수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우연의 만남, 그리고 5분 동안의 경험이 지금 제 인생의 가장 큰 변혁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연은 우연으로 멈추지 않고, 변혁으로 일어나는 순간은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감동 깊게 새기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십 수 년 간 쓰며 그 변혁의 순간을 기다려 왔기에 그 우연의 순간은 제게 우연이 되지 않고, 필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박대호 대표님이 영향을 받은 책과, 영향을 받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어디를 가거나 꼭 추천하는 저의 첫 번째 ‘바이블’과 같은 책이 있습니다. 제 영혼의 멘토님이자 돌아가신 고 구본형선생님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모든 정신과 세포 하나까지도 변혁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1인지식경영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 나를 세우는 질문을 주신 책입니다. 책은 이 한 권이 절대적이구요, 사람은 몇 분 있습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7분의 멘토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저를 처음 강연에 세워주시고 삶의 가치관을 잡아주신, 지금 하고 있는 파워리더십의 창시자이자 저의 첫 멘토이신 정기원 원장님, 저에게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신 송수용 대표님, 그리고 영혼의 멘토이신 구본형 선생님, 생각과 사색의 깊이를 보여주신 김종원 작가님, 김승호 대표님, 삶의 가장 큰 변화인 행동의 표본을 보여주신 이영석 대표님, 청춘의 도전과 프로젝트의 정신을 일깨워준 류광현 작가님, 마지막으로 저에게 기록의 정신과 3P바인더를 교육해주신 강규형 대표님, 이렇게 멘토님들이 있습니다.

Q. 전국을 다니며 코칭과 강연을 통해서 수많은 교육생, 멘티들을 배출했을 것 같아요. 저역시도 작년에 대표님에게 바인더교육을 받았는데요, 기억에 남는 교육과 멘티가 있을까요?

교육으로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생각나는 멘티가 있습니다. 제가 안동에 강의를 갔다 오면서 지인과 술을 마셔 대리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차를 몰아주던 대리운전 기사가 당시 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그 친구와 대구까지 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너무나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학교 1학년이라면 한참 놀기 좋아하고, 자유 분방스러울 나이인데, 이 친구는 밤에 대리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어머니 간호와 자기 용돈을 벌며 대학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대리운전을 해가는 그 순간이 너무 부끄러워 그 친구에게 측은지심이 생겼었나 봅니다.

대구에 와서 편의점을 가서 대리운전비의 몇 갑절의 돈을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값으로요. 그리고도 그 친구가 자꾸 눈에 밟혀 그 친구가 다니는 대학으로 연락해서 한 한기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주었습니다. 학생회 간부까지 하고, 이제는 졸업해서 어엿이 직장인이 된 그 친구가 정말 기억에 남는 한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부산에서 제게 강의를 들은 수강생중, 에스테틱을 운영중이신 김나연 원장님이라고 계십니다. 그분은 강연 들으실 때부터 집중하는 눈빛과 몰입이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강의를 마치면 그 강의내용을 잘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며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자기가 이 교육을 다 들어보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인더의 장점과 교육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그분이 운영하시는 샵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바인더를 활용한 자기만의 고객관리법과 잠시 잠시 이야기 드린 책들을 탐독하며, 그것 또한 고객과 지인들에게 나누는 삶을 보았을 때, 참으로 뛰어난 1인지식경영자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산 뿐 아니라 창원에서 진행하는 강연에도 오시고, 이번 서울에서 진행하는 고수학교에도 참가 하시는 등 그 열정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꿈벗컴퍼니’를 다른 분에게 2호점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분의 제안에 고민 없이 그렇게 하시라고 한 처음의 분이셨습니다. 이분의 장기계획안에 들어가 있는 ‘꿈벗펌퍼니 2호점’ 저 또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세 번째로 저를 만나고 가장 큰 변화를 일구어 낸 분이 있다면 창원의 ‘지학운 대표’를 꼽습니다. 이 분은 우연히 민진홍 작가의 땡큐페스티벌에 함께 참가하는 것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창원에서 대구로 오셔서 제 차를 타고 이천으로 갔다가 다시 복귀하는 날, 저녁을 사겠다며 시간을 잠시 내달라던 그때의 몇 시간의 대화가 지금 지학운 대표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그런 후, 본인의 노력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일구어내 지금은 창원에 창원나비, 바인더수업, 독서경영수업, 인생인테리어 등등 수많은 교육의 핵심적인 인물로 성장하였습니다. 창원의 교육! 이러면 전국의 사람들이 지학운 대표를 알 정도로 지금은 유명해졌습니다. 정말 그분의 인성과 열정, 그리고 노력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평생 함께 갈 파트너입니다.

Q. 개인과 기업에 여러 컨설팅을 해주시는데, 마치 ‘골목식당’의 백종원씨와 같이 상황에 맡는 솔류션을 제공해 주시고 계세요. 사례 몇 가지랑, 박대호 대표님만의 남다른 비결이 무엇일까요?

바인더와 독서경영, 트렌드 강의 및 인문학 강의를 계속 해오면서 책을 계속 접하고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보는 많은 경험들이 아우러져 많은 소상공인들을 만나곤 합니다. 개별 컨설팅이라 이름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례를 하나 들자면 창원에 어떤 한의원을 5개월 정도 독서컨설팅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직원들도 너무 소극적이고 책에 대한 관심이 적어 저 역시 힘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업의 시작이 이래서 저는 크게 낙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책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는 의미에서 시작해서, 차츰차츰 그들이 하는 일과 접목하여 이 독서가 자신들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더 가치 있게, 그리고 더 효율성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예상대로 직원들은 차츰차츰 책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과 그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업무에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아이디어와 각종 사례들을 접하다 보니 전보다 일도 잘하게 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쉬움 속에 독서경영을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후, 1년에 한번 정부에서 시행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 이 한의원이 참가하게 되었고, 결국 전국 대학병원, 대형병원을 모두 물리치고 지역 참가팀으로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우수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수상 이후 부원장님이 연락이 오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정말 눈물이 날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비결이라면 수많은 책과 여행을 통한 경험,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실제로 만나면서 체득된 노하우들의 융합이 어떤 기업, 어떤 개인을 만나더라도 그에게 딱 맞는 컨설팅과 코칭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강연 중에 그런 분들의 질문이나 요청을 받음에도 만족할 만큼의 수준의 대답을 해드린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Q. 전국을 쉴 틈 없이 다니고 계십니다. 송수용 대표님을 만나면 매번 “박대호는 대단해”라고 하세요. 박대호 대표님의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첫 책의 목차와 관련이 있는 질문이네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첫 책이 제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한 저의 성장의 단계를 짚어보는 책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란 질문의 저만의 답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물음의 답이자 제 첫 책의 첫 번째 목차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 사람만의 ‘철학’이 얼마나 단단한가의 문제인 듯합니다. 제가 처음 강연을 시작한 ‘파워리더십코스’ 저는 지금 2009년부터 지금껏 이 수업을 단 2기수의 불참을 빼고 11년째 하고 있습니다. 한 기수마다 강사가 생기고, 또 강사가 그만두는 일련의 과정 속에 저의 첫 멘토님을 모시고 저만 11년째 이 수업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 수업을 들으며 제 인생의 ‘철학’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 세상에 내가 왔고, 나는 무슨 이류로 살아가야 하는가? 이때 처음 나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 수업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나는 세상의 수많은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동기부여가가 되자’ 이 철학이 나의 중심에 서고 난 이후부터는 모든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어도, 사람을 잃어도, 오해를 받아도, 병이 들어도.. 내가 살아야 하는 삶의 철학이 명확했기에 항상 열심히 정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사명을 가지고 살다가 오랫동안 ‘Creative Reader’ 란 브랜딩명으로 책을 창의적으로 읽고 그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독서 강의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올 해, 우연히 새벽녘 꿈에서 깨어나 ‘꿈’이란 단어를 계시처럼 받았습니다.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계속 꿈이란 한 단어에 꽂혀 왜 이 단어가 불현 듯 나에게 왔을까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사명을 이루기 위한 평생의 브랜딩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Dream Helper’입니다. 꿈 강의만 하고 다니지 말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돕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브랜딩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부터는 강의를 하는 곳에서 마다 사람들의 꿈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제가 이루어드릴 수 있는, 도와드릴 수 있는 꿈을 선별하여 그들의 꿈을 이루는데 일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꿈에서부터 대단한 꿈까지 모든 사람들의 모든 꿈을 응원하면 한 분이라도 나로 인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으로의 저의 비전과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한 가지, 50세가 되던 해, 인문학고등학교를 개교하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인문학 100권의 책을 3년 동안 읽고 졸업하는 인문학고등하교. 이로 인해 미래의 꿈인 청소년들이 더욱 더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을 만들어가는 순기능의 대안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인터뷰를 하시는 기성준 대표의 회사이름인, 미라클팩토리처럼 세상의 기적을 만들어내시는 일을 하고 있는 동료들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그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기성준 대표와 미라클팩토리 식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더욱 더 발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도록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저를 아시거나 모르시거나 남녀노소 모두 좋습니다. 자신의 꿈 10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서 꿈벗컴퍼니로 보내주세요. 제가 꼭 이루어지도록 돕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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