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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책읽는 주민들 구청이 지원한다.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책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참여대상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구로구 주민 5인 이상의 독서모임이다. 지원 금액은 30~50만 원이며 참여인원, 모임주기, 활동실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활동비는 도서구입비와 독후활동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서, 동아리 소개서,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gomtaeng23@guro.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심사를 거쳐 3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해 독서토론강사 파견 사업도 진행한다. 우수 활동 동아리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5회에 걸쳐 올바른 독서방법, 독서토론 진행법, 동아리 운영 우수사례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사는 독서토론리더 심화과정과 스피치교육 수료자 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파견을 위한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구로구는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1인 독서인 동아리 매칭제’를 운영한다. ‘동아리 매칭제’는 책읽기를 좋아하거나 독서토론 등의 활동을 하고 싶으나 모임 기회를 갖지 못한 주민들을 거주지와 관심분야 등에 따라 동아리를 만들어주는 제도다. 동아리를 구성해 등록하면 대출권수 증가, 활동공간 및 토론 자료 제공,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동아리 교육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지혜의 등대(http://lib.guro.go.kr)’ 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문화관광과(02-860-3036)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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