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재심> “정우·강하늘 주연, 박준영 변호사와 살인누명자의 진실 찾기 고군분투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금) 15시 1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재심>이 방송된다. 2017년 2월 15일 개봉된 김태윤 감독, 정우, 강하늘, 김해숙 주연의 <재심>은 관람객 평점 8.70, 네티즌 평점 8.50, 누적관객수 2,421,197명을 기록한 119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재심>은 증거도 없이, 자백만으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박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영화 제작진은 <재심>이 지난 2000년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일명 약촌오거리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은 “단지 실화 소재이기 때문에 문제작처럼 비춰지는 영화가 아닌, 관객들이 몰입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구성과 스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스크린 역사에서 흥행 불패라 일컫는 실화 소재를 모티브로 한 영화 <재심>은 실제 사건에 연관된 인물들과 허구의 인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새로운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목표인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뜨거운 진심은 더욱 강렬하게 담아냈다. 제작진과 감독이 탄생시킨 실화와 허구의 절묘한 조화는 관객들을 몰입시킬 원동력이 될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특히 경찰의 강압적 수사와 증거 조작 등으로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피해자 소년이 10여 년 후 청년이 되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온 이후, 모두가 그를 외면하는 현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용의자 청년의 입장뿐만 아니라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가 자신의 명성을 위해 나섰던 재심 사건으로 어느새 직업의식과 인생까지 바뀌는 점도 주목 할 이야기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우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활동 중이며, 영화로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재심>, <히말라야>, <쎄시봉>, <붉은 가족> 등이 있다. 방송으로 <꽃보다 청춘 ICELAND>, <응답하라 1994>, <최고다 이순신>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특별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인기스타상,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