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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주연, 악과 깡의 승부사 VS 의문의 목격자”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금) 20시부터 2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끝까지 간다>가 방송된다. 2014년 5월 29일 개봉된 김성훈 감독, 이선균·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관람객 평점 8.83, 네티즌 평점 9.0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450,305명을 기록한 범죄·액션영화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급하게 경찰서로 가던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아내의 이혼통보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차로 사람을 치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면서 사고 상황이 미궁으로 빠져든다는 설정이다. 이 영화가 시체를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처음의 영화제목은 <더 바디>였다. 이후 동료 감독이 <무덤까지 간다>라는 제목을 권유했고, 최종 영화 개봉 직전에 <끝까지 간다>라는 현재의 제목으로 수정됐다.

영화 제작진은 <끝까지 간다>가 묵직한 존재감의 두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의 출연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배가시킨다고 밝혔다. 먼저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를 비롯 [골든타임], [파스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와 까칠한 매력을 오가며 흥행을 이끌어온 이선균이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끝까지 간다>를 통해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몰린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로 분한 이선균은 온 몸을 던진 생애 첫 액션 연기를 비롯해 절체절명 상황 속 심리적 압박감을 리얼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절박 연기의 끝을 보여준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선균은 1975년 태어났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PMC : 더 벙커>, <미옥>, <임금님의 사건수첩>,<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성난 변호사>, <끝까지 간다>, <미스코리아>,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 <체포왕>, <쩨쩨한 로맨스>, <우리 동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2년 헤럴드 동아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스타일아이콘상, 2010년 KBS 연기대상 남자 특집 단막극상, 2010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이 있다.

한편, [추노], [뿌리깊은 나무],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등의 작품을 통해 명품 연기와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조진웅은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으로 서늘한 악역 연기를 보여준다. 한번 물은 미끼는 절대 놓치지 않는 인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건수’를 궁지로 몰아넣는 ‘창민’.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건수’의 숨통을 조여가는 ‘창민’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악역 캐릭터로, 눈빛부터 말투까지 역할과 합일된 조진웅의 완벽한 연기로 몰입을 더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완벽한 타인>, <공작>, <독전>, <대장 김창수>, <해빙>, <보안관>, <안투라지>, <사냥>, <아가씨>, <장수상회>, <파울볼>, <명량>,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연기부문 대상,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 2016년 제21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2015년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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