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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박보영·김영광 주연, 타이밍 안 맞는 커플의 첫사랑 이야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3월 17일(일) 14시 2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이 방송된다. 2018년 8월 22일 개봉된 이석근 감독, 박보영(환승희), 김영광(황우연) 주연의 <너의 결혼식>은 관람객 평점 9.01, 네티즌 평점 8.4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820,685명을 기록한 110분 분량의 멜로·로맨스영화다.

영화 <부라더>, <범죄도시> 등을 각색한 이석근 감독의 첫사랑 영화로 <건축학개론> 이후 찾아온 6년 만의 첫사랑 영화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다. 첫사랑의 공감대와 건축이라는 이색적 소재를 접목시켜 41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건축학개론>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첫사랑 로맨스 작품이다. 고등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이어지는 두 남녀의 연대기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너의 결혼식> 제작진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우연’과 ‘승희’의 이야기를 담아낸 극의 특성상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를 제외하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2000년대를 표현하는 데 있어 시대적 고증이나 복고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시대의 감성과 온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에 있어서는 고등학교, 대학교, 취준생, 사회 초년생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색감을 달리하고, 인물의 감정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1.85:1의 화면 비율을 활용해 캐릭터의 내면과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풋풋하고 순수했던 학창시절에서는 ‘할리우드 블랙매직 필터’를 활용, 따뜻하고 정감 있는 컬러로 인물들을 위로하고 보듬는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현재에 가까워질수록 보다 차가운 색감으로 현실성을 높였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박보영은 “작품을 선택할 때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여야 한다는 점이 항상 우선순위이다. ‘승희’는 기존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사뭇 다른 느낌이 있었다. 자기감정에 굉장히 솔직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화 <너의 결혼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에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EBS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으며,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2017년 한국광고주대회 시상식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2017년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여자 연기자상,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베스트 케미상, 2016년 제4회 미국 드라마피버어워즈 베스트 여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너의 결혼식>, <힘쎈여자 도봉순>,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돌연변이>, <오 나의 귀신님>,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피끓는 청춘>, <늑대소년>,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과속스캔들>, <초감각 커플>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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