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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원빈·김새론 주연, 한 소녀가 특수요원 출신 아저씨의 감성을 터치하다!”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3월 1일(금) 0시 40분부터 2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아저씨>가 방송된다. 2010년 8월 4일 개봉된 이정범 감독, 원빈·김새론 주연의 영화 <아저씨>는 네티즌 평점 9.22를 받았으며, 관객수 6,178,665명을 기록한 액션영화다.

영화 <아저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원빈)’이 강렬한 눈빛, 날렵하고 절도 있는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유일한 친구였던 옆집소녀를 되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벌인다는 설정의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아저씨>에서 한국 특수요원의 액션은 남달랐으며, 극 중 살상 전문 특수요원 출신인 태식은 브루나이 실라트, 필리피노 칼리, 아르니스 등 아시아 지역 전통무술을 혼합해 만든 절도 있고 빠른 동작이 돋보이는 날(生)것의 액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손을 사용한 동작부터 손도끼와 칼, 총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여느 액션영화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특히 영화 중반부에 칼을 사용한 날렵한 액션이 돋보이는데, 손과 발로 합을 맞추는 동작을 사용하는 액션보다 칼을 사용하는 액션은 그 위험도가 몇 배에 달한다며, <아저씨>에서 칼을 사용한 액션은 배우들끼리 밀착해서 촬영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촬영 중 부상의 위험 또한 높았다고 했다. 태식의 분노가 폭발하는 <아저씨> 액션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장면은 귀를 자극하는 총성과 하루에 백 발이 넘게 쏟아지는 탄피, 묵직한 총의 무게를 감당하며 일주일 내내 총을 쏘아야 했던 배우와 스탭들의 고생이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이라고 밝혔다.

주연을 맡은 원빈은 “차태식이라는 인물은 과거에 큰 아픔을 가지고 세상과 단절하고 숨어버린 고독하고 외로운 남자라고 생각한다. 같은 처지에 놓여있고 서로 기대게 되는 소미라는 소녀를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소녀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친구이자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가지만, 어느 날 아이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세상 밖으로 뛰어나오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원빈은 <마더>, <우리 형>, <태극기 휘날리며>, <킬러들의 수다> 등의 영화와 <프렌즈>, <가을동화> 등의 TV방송에 출연했다. 영화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배우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에 태어난 영화배우이며,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신인상, 2015년 제24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 최우수 외국어영화 여우주연상, 2015년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등이 있다. 영화로는 <동네사람들> <마녀보감>, <눈길>, <투 비 컨티뉴드>, <맨홀>, <도희야>, <참관수업>, <만신>, <여왕의 교실>, <보고싶다>, <바비>, <엄마가 뭐길래>, <이웃사람>, <나는 아빠다>, <아저씨>, <여행자>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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