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바그다드 카페> “따스한 삶의 위로와 희망이 있는 그곳에서 펼쳐지는 힐링!”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6일(토) 0시 35분 EBS1에서 금요극장 <바그다드 카페(Bagdad Cafe)>가 방송된다. 1993년 7월 17일 개봉된 퍼시 애들론 감독, 마리안느 세이지브레트, CCH 파운더 주연의 <바그다드 카페>는 관람객 평점 9.00, 네티즌 평점 9.03, 누적관객수 20,843명을 기록한 108분 분량의 영화다. 한국에서 2016년 7월 14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영화 <바그다드 카페>는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바그다드 카페’를 배경으로 삶의 희망을 잃은 두 여인 ‘야스민’과 ‘브렌다’의 만남,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뮤직 힐링 드라마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라한 ‘바그다드 카페’가 있다. 무능하고 게으른 남편을 쫓아낸 카페 주인 ‘브렌다’ 앞에 남편에게 버림받은 육중한 몸매의 ‘야스민’이 찾아온다. 최악의 상황에서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나게 된다. 쓸쓸한 사막 위 카페 주인 ‘브렌다’(CCH 파운더)는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손님 ‘야스민’(마리안느 세이지브레트)을 경계한다. 자신과는 전혀 다른 말투, 모습이 왠지 탐탁지 않다. 더욱이 사막과도 같은 그녀의 삶에 바람을 불어넣는 이방인이 만드는 변화가 낯설기에 더욱 경계심은 높아져 간다. 하지만 두 여인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그녀들의 우정은 황량한 사막 위를 마법같이 변화시킨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던 '바그다드 카페'도 두 사람의 노력으로 따스하고 행복한 시간이 깃들게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바그다드 카페>는 제61회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 노미네이트는 물론, 시애틀국제영화제 작품상, 아만다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바바리안영화제 각본상, 세자르영화제 외국어영화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세계 최초 영화 저널리즘 퓰리처상 수상자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의 매력은 등장인물들과 모든 순간이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 가장 강렬한 떨림을 선사하는 것들이다. 지나치게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다!"라고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