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깊은산속 옹달샘>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2박 3일간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 “명상요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의 정통 요가와 옹달샘 명상을 결합한 옹달샘만의 요가 워크숍이다. 요가를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호흡, 명상, 요가 동작의 조화를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몸의 근육을 바로잡아주게 될 것이다.

또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며 비뚤어진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어 몸과 마음, 음과 양의 균형을 이루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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