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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 “손현주·엄지원 주연 추격스릴러, 과거의 아내와 통화하면 살릴 수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7일(일) 19시 4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수퍼액션에서 영화 <더 폰(The Phone)>이 방송된다. 2015년 10월 22일 개봉된 김봉주 감독,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주연의 영화 <더 폰>은 관람객 평점 8.05, 네티즌 평점 6.83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596,762명을 기록한 114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작품이다. 기존 추격 스릴러와 <더 폰>의 차별점은 ‘과거의 아내와 통화가 연결 되면 그녀를 구할 수 있다’는 신선한 설정에 있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시공간을 뛰어넘은 소통이라는 소재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이따금씩 사용되어 왔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주제로 한 영화가 없었다.

던 바 <더 폰>의 흥미로운 소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영화 제작진은 신선한 소재를 발굴한 배경에는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되는 신인 감독의 패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봉주 감독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표현력과 설정이 빛나는 시나리오로 충무로에서 주목 받았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휴대폰을 활용함으로써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전 세대에 재미와 공감을 이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손현주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수상경력으로 2017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2017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2017년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영화 부문 TOP배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대상, 200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보통사람>, <리얼>, <사냥>, <시그널>, <더 폰>, <악의 연대기>, <쓰리 데이즈>, <숨바꼭질>, <황금이 제국>, <은밀하게 위대하게>, <추적자>, <펀치 레이디> 외 다수가 있다.

한편 김봉주 감독은 “독특한 소재를 넘어 사건의 리얼함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현실감을 부여해야만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과 수십 차례 회의를 가졌다”며 제작 과정을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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