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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 “조진웅·류준열 주연, 독창적인 리듬감으로 액션영화의 긴장감을 높인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8일(월) 0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독전>이 방송된다. 2018년 5월 22일 개봉된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주연의 <독전>은 관람객 평점 8.41, 네티즌 평점 7.54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201,555명을 기록한 범죄액션영화다.

영화 <독전>은 이해영 감독이 2012년 두기봉 감독의 영화 <마약 전쟁>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시아 최고의 마약조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마약조직을 추적하는 형사 조진웅과 마약시장의 최대거물 김주혁 등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독전>이 하나의 타깃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안에서 ‘원호’(조진웅)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정희순 제작 프로듀서는 “캐릭터들이 어떤 상대의 캐릭터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한 캐릭터가 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는 내내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원호’의 끈질긴 추적이 이어짐에 따라 버림받은 마약조직원 ‘락’(류준열)을 비롯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선보이는 폭발적인 인생 연기로 탄생한 캐릭터들의 강렬한 경합이 선사할 재미를 기대케 한다.

영화 제작진은 비주얼버스터 <독전>이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시각·청각적으로 만들어낸 리듬감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복잡하게 얽힌 스토리와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은 시각화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었고, 제작진은 장면과 공간 그리고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방향성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완벽한 타인>, <공작>, <독전>, <대장 김창수>, <해빙>, <보안관>, <안투라지>, <사냥>, <아가씨>, <장수상회>, <파울볼>, <명량>,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연기부문 대상,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 2016년 제21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2015년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편 이해영 감독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논리들이 어긋나지 않게 신경 썼다.”라며 <독전>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숨 막히는 사건들로 긴장감을 잡고 가는 완성도 높은 작품임을 강조했다. 조진웅 또한 “단순히 악을 선별한다는 의미보다, 맹목적인 목적이 우리 삶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아주 독특한 영화인 것 같다.”라고 밝히며 탄탄하고 깊이감 있는 웰메이드 범죄극임을 강조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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