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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火車)> “이선균·김민희 주연, 사라진 약혼녀를 찾는 남자의 충격과 결말”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4일(일) 22시 55분 EBS1에서 한국영화특선 <화차(火車)>가 방송된다. 2012년 3월 8일 개봉된 변영주 감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주연의 <화차>는 관람객 평점 9.00, 네티즌 평점 7.93을 받았으며, 관객수 2,436,884명을 기록한 117분 분량의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 그리고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와 결말을 담고 있다.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화차(火車)’란 악행을 저지른 망자를 태워 지옥을 향해 달리는 일본 전설 속의 불수레를 말하며, 한 번 올라탄 자는 두 번 다시 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 작품은 잘못된 선택으로 비극에 빠진 한 개인을 빗대어, 동시대를 사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한다. 또한 현대사회의 이면을 해부하는 신랄함과 깊이 있는 화두로 미스터리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화차>는 이미 국내 독자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다.

변영주 감독은 개인파산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오늘 우리가 지하철에서 스쳐 지나간 여자들이 없어졌다. 그런데 우리는 그녀들이 없어진 것조차 모른다.”라는 현실에서 오는 공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욕망이 들끓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정통에 가까운 정공법 연출을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선균은 1975년 태어났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PMC : 더 벙커>, <미옥>, <임금님의 사건수첩>,<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성난 변호사>, <끝까지 간다>, <미스코리아>,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 <체포왕>, <쩨쩨한 로맨스>, <우리 동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2년 헤럴드 동아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스타일아이콘상, 2010년 KBS 연기대상 남자 특집 단막극상, 2010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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