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5일(월) 23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알고보면 미식가'의 면모를 지닌 샘해밍턴을 위한 양식 대결이 펼쳐졌다. 현재 하위권에서 머물고 있는 레이먼킴과 이연복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난주 미국을 다녀온 이연복 셰프는 “오늘 양식에 도전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레이먼킴 역시 “나 레이먼킴이야!”라고 외치며 캐나다 유학파다운 자부심을 보였다. 이후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샘 해밍턴은 “진짜 맛있어요! 호주 멜버른이 생각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위권 탈출을 위한 ‘미국 단기 유학파’ 이연복 셰프와 ‘캐나다 정통 유학파’ 레이먼킴 셰프의 양식 맞대결은 15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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