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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로이>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월) 19시 50분부터 23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트로이>가 방송된다. 2004년 5월 21일 개봉된 볼프강 페터젠 감독,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주연의 <트로이>는 네티즌 평점 8.5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001,318명을 기록한 163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트로이>는 처절한 전투가 한창인 그리스의 데살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가장 잔인하고 불운한 사랑에 빠지고 만 비련의 두 주인공,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란도 블룸)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다이앤 크루거)가 트로이로 도주하고, 파리스에게 아내를 빼앗긴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브렌든 글리슨)는 치욕감에 미케네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아가멤논'(브라이언 콕스)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이에 아가멤논은 모든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규합해 트로이로부터 헬레네를 되찾기 위한 전쟁을 일으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트로이>에서 수만 명이 벌판에서 격돌하는 전투씬이 자주 등장하는 데, 이 장면을 위해 영화사상 최초로 '버츄얼 스턴트맨'기법이 도입되었으며, 이 기법은 옥스포드대학교에서 실시한 인간행태에 관한 신경생물학적 연구 과정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된 '엔돌핀'이란 이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가해졌을 때 진짜 인간이 반응하는 것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가상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고정된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존의 컴퓨터 그래픽과 달리 '엔돌핀'의 캐릭터는 인간과 똑같이 독자적으로 주변 상황을 느끼고 대응하는, 더욱 사실적인 가상 캐릭터 완성을 가능케 했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진은 감독의 입장에서 장대한 스케일 속에 휴먼드라마를 담아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감독은 시대물에 경험이 풍부한 나이젤 펠프스를 미술감독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나이젤을 필두로 한 디자인 팀은 작품배경의 철저한 고증을 위해 영화제작 전부터 각종 참고자료와 서적을 탐독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최대한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또한 서사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무인지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잃어버린 도시 Z>, <오디션>, <빅쇼트>, <트리 오브 라이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13>, <디파티드>, <오션스 트웰브>, <트로이>, <티벳에서의 7년>, <데블스 오운>, <슬리퍼스>, <12 몽키즈>, <세븐>,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2012년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2011년 제7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9년 제35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인기 주연남자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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