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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우 강사, 개그맨에서 저자로 다시 태어나다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마포나비 독서포럼’
토요일 오전 7시임에도 불구하고 한 독서포럼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조찬우씨의 첫 저서 <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강연을 보기위해서다. 2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진행된 ‘마포나비 독서포럼’의 11번째 강연이 진행되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조찬우씨가 말한다. “사람들은 저같이 개그맨을 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웃겨봐!” 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죠. “돈 내봐!”

토요일 오전 7시임에도 불구하고 한 독서포럼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조찬우씨의 첫 저서 <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강연을 보기위해서다.

2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진행된 ‘마포나비 독서포럼’의 11번째 강연이 진행되었다. ‘마포나비’에서 ‘나비’는 ‘나비효과’의 의미와 ‘나로부터 비롯되는’의 뜻을 지닌 중의적 의미다.

이날 독서포럼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 이유는 ‘마포나비 독서포럼’을 조찬우 강사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포럼의 회장이 이번엔 강사로 나섰으니 흥미로운 일이었다. 평소 조찬우 회장은 재치 있는 입담과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으로 독서포럼을 이끌어 왔다.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원래 조찬우 회장의 사회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날은 조찬우 회장대신 강현정 멘토가 마이크를 잡았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격주 토요일 오전 7시에 저자 직강으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와 친교시간, 조별 토론 등으로 이루어지는 ‘마포나비’는 원래 조찬우 회장의 사회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날은 조찬우 회장대신 강현정 멘토가 마이크를 잡았다.

조찬우 강사는 강의에 앞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포나비’ 식구들에게 강의를 하게 되니 굉장히 쑥스럽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제 밤에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조찬우 강사의 첫 저서 '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사진=한국강사신문 DB>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능수능란한 입담과 진정성어린 살아온 날의 회고는 청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첫 저서 <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걱정된다는 그의 우려는 찾아볼 길이 없었다. 능수능란한 입담과 진정성어린 살아온 날의 회고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조찬우 강사는 SBS 공채 개그맨, 충북 KBS ‘6시 내 고향’에서 리포터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등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특히, ‘6시 내 고향’에서 리포터로 근무했을 때, 충청도의 한 식당에서 맛이 없는 음식을 먹고 나서 당황했던 경험을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충청도 식당주인이 제게 맛이 어떠냐고 묻는 순간, 바로그때 카메라가 클로즈업 되는 거예요.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안 되거든요. 다들 좋은 품평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잠시 머뭇거리다가 카메라를 보면서 제가 말했죠. 충청도라 감이 늦게 와.”라고 말이죠.
 

조찬우 강사는 “‘반전’있는 삶이 최고다. 그리고 인생은 ‘반전’이다.”라는 멋진 말 등으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조찬우 강사는 “열정은 에너지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지만 그럼에도 내가 믿는 사람은 오늘 미룬 일을 해 낼 내일의 나다.” “‘반전’있는 삶이 최고다. 그리고 인생은 ‘반전’이다.”라는 멋진 말들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조찬우 회장은 노리터 엔터테인먼트 대표이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청년 멘토 등으로도 근무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편, 조찬우 회장은 현재 노리터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청년 멘토와 성동구청 특성화고 자문위원으로도 근무하기도 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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