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북라이프는 ‘4주 만에 완성하는 레깅스핏 스트레칭’ 체험단 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2018년《체간 리셋 다이어트》로 신개념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켰던 북라이프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는 책 《4주 만에 완성하는 레깅스핏 스트레칭》을 출간했다. 《4주 만에 완성하는 레깅스핏 스트레칭》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운동법을 개발하여 효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모리 다쿠로의 신간으로, 골반과 무릎 등의 관절 틀어짐을 바로 잡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체 부종, O/X형 다리, 하체 비만을 개선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북라이프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특성상 하체비만형 체형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며 이러한 고민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체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4주 만에 완성하는 레깅스핏 스트레칭》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북라이프는 출간 전 30인의 체험단을 모집하여 운동법 효과 입증에 나섰다.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4주간 진행된 체험단 활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책에 실린 스트레칭을 그대로 따라 한 후 스트레칭 후기를 주 3회 이상 체험단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기록하도록 했다. 북라이프는 30인의 체험단이 4주 만에 하체 비만, 라인 교정, 부종 개선, 힙업 등 하체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체험단 최종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한 참가자는 허벅지 3cm가 감소했고 지인들로부터 뒤태가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 외 체험단 참여자들도 허벅지, 종아리 사이즈가 줄었고 평소 신경 쓰였던 허벅지 앞, 뒤 라인이 개선되었다는 공통적인 후기를 남겼다.

북라이프는 참여자들이 올린 약 300여건의 포스팅으로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4주 만에 완성하는 레깅스핏 스트레칭》이 출간과 동시에 다이어터들의 필독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 다이어트에서 가장 효과를 보기 힘든 신체 부위는 하체라며 ‘레깅스핏 스트레칭’은 하루 10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4주 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법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단순 운동으로는 개선할 수 없는 다리 라인을 교정하고 만성 부종을 완화하는 등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20대, 30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으며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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