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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자기경영의 변하지 않는 주제 “시간관리와 다이어트”

[한국강사신문 유재천 칼럼니스트] 시간관리는 시간관리의 중요성, 목표와 계획의 중요성 그리고 각각의 설정 방법과 이들을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자가 이미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인생과 자신을 연결시켜 더 중요하게 인식하도록 관점을 전환시키는 것이 강사가 해야 할 역할이다. 최근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보내는 방법뿐만 아니라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이나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법적인 측면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플래너 또는 다이어리다. 도구의 형태와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프랭클린 플래너나 3P 바인더 등의 브랜드 용품을 활용하거나 각자가 현재 사용하는 도구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브랜드가 있는 도구는 자기경영을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대상자들에게 큰 수요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현재 사용하는 방법의 활용도를 높여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역시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시간관리 방법은 1단계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먼저다. 삶의 영역을 선정하고 각 영역에서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을 선별한 후에 세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단계로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 Table을 설정한다. 이 과정에서 실행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과의 약속의 형태를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철칙’을 정해서 이것만큼은 지키면서 기본 Table에서 정한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다.

3단계는 기본 Table을 자신의 매일 매일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일일계획 및 관리를 해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시간관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마인드 향상을 위한 시간도 하루 일정의 일부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 : 다이어트는 자기경영에서 늘 빠지지 않는 숙원 과제로 꼽힌다. 연초가 되면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감량 목표를 세운다. 그러나 가장 빠르게 지속하지 않게 되고 때로는 포기하게 되는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이 또한 사라지지 않는 셀프의 욕구다. 소비 자체는 1코노미의 형태를 보이지만 개인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결을 활용한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 주제에 대해서는 성공 경험자가 자신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하지만 이 또한 잠깐의 동기부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근 다이어트의 트렌드 중 하나는 혼자가 힘들기 때문에 함께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서울의 남산에 모여서 함께 운동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형태다. 약속한 시간에 서로 모르는 개인들이 모여서 정해진 운동의 개수를 함께 채운다. 조금 더 강화된 형태로 과제를 수행하지 않거나 약속한 장소에 나오지 않으면 페널티를 주기도 한다.

※ 참고자료 :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 2018.10.9.)』

 

유재천 칼럼니스트는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로서 조직과 개인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코치로 활동 중이다. 재료공학을 전공한 후 포스코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과 코칭 MBA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공저)를 비롯해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등이 있다.

 

 

유재천 칼럼니스트  yujaech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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