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박지훈’이 명예 전당 남자 아이돌 누적순위 1위에 올라 44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워너원’을 졸업하고 최근 솔로로 데뷔한 ‘박지훈’이 5월 남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여 ‘최애돌’에서 첫 기부천사가 되었다. 2018년 7월 기부요정 이후 2번째 기부로(기부천사 1회, 기부요정 1회) 누적기부금액은 1,000,000원이다.

‘박지훈’은 무료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박지훈'의 첫 단독 생일 팬미팅 ‘메이 아이 러브 유(May I Love you?)’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4월 25일 티켓 오픈과 동시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박지훈’의 생일 팬미팅은 배송료 및 예매 수수료를 제외한 무료 공연인 점에서 특별하다. ‘워너원’ 활동에 이어 솔로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친 박지훈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최애돌’ 남자 개인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3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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