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추광진 기자]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비주얼팩토리 에서는 기존의 보조배터리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더욱 젊은 감각으로 한층 날렵하고 세련되진 느낌으로 변경하였다.

기존의 보조배터리 디자인은 곡선처리로 심플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보조배터리였지만 최근 출시한 보조배터리 디자인은 가죽케이스를 씌운 것처럼 전 후면 모서리 부분에는 박음질을 한 듯 스티치 처리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느낌으로 출시하였다.

비주얼팩토리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디자인에 5000Ah 적정한 용량을 갖추며 두께 9.5mm 무게는 115g으로 매우 슬림하고 가볍기 때문에 기존의 대용량만 추구하여 가방 속에서 꺼내기 힘들었던 보조배터리와는 달리 폰을 충전하면서 보조배터리와 함께 한손으로 쥐어도 전혀 불편하지 가 않다.

보조배터리 잔량의 확인은 후면 하부에 위치한 LED 충전표시등에서 파란불이 깜박이는 횟수로 잔량을 확인할 수가 있다. 지속적으로 4번 깜박이는 경우 100% 잔량이며 3번 지속 75%, 2번 지속 50%, 1번 지속 25% 로 보조배터리의 잔량을 확인 할 수가 있으며, 충전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기본 케이블로 되어져 있으며 사용하는 기종에 따라 C타입과 8핀의 변환 젠더를 선택 할 수가 있다.

카드지갑처럼 작고 슬림해서 패션아이템으로 인식이 되어지는 비주얼팩토리의 보조배터리는 친환경적인 식물디자인 에서부터 고급스러운 패턴디자인 등 남녀노소 취향저격 자체제작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비주얼팩토리 홈페이지에서는 그립톡, 쿠션커버, 커튼 최근 출시한 갤럭시S105G케이스, 갤럭시S10케이스갤럭시노트9케이스, 아이폰XS케이스 등을 비롯하여 갤럭시S9 , 아이폰X케이스 등의 다양한 기종 핸드폰케이스도 자체 제작진행 하고 있다.